수학자의 뒷모습 1: 태초에 수학이 있었네

수학자의 뒷모습 1: 태초에 수학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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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금껏 이렇게 많은 수학자를 다룬 책은 없었다.
수학자가 바라본 수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
고대 수학부터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20세기까지 위대한 수학자들의 삶과 업적.
매혹적이고 흥미로운 수학자의 이야기
엄밀하고 체계화된 수학을 만든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수학자의 뒷모습』시리즈 1편《태초에 수학이 있었네》. 이 시리즈는 여러문헌에서 수학자 관련 일화를 뽑고 정리한 것으로 수학적 업적보다는 다채로운 삶을 살아간 수학자의 사생활을 담았다.

《태초에 수학이 있었네》는 수학자란 무엇인가에서부터 그리스와 중국, 인도, 아라비아의 수학이 생겨난 과정과 수학자들의 삶을 소개한다.
저자

허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광운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교수로 있다.
역서로는 《영부터 무한대까지》,《수학의 위대한 순간들》,《수학적 경험》(상․하),《수학: 양식의 과학》,《수학 세계 탐험기》, 《오일러가 사랑한 수 ℯ》, 《도대체 수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목차

그리스
그리스의 수학
탈레스/피타고라스/플라톤/에우독소스 /유클리드/아르키메데스/에라토스테네스/아폴로니오스/디오판토스/파포스/히파티아

중국
중국의 수학
장형/유휘/조충지/왕효통/이순풍/심괄/이야/진구소/양휘/주세걸/정대위/서광계/강희제/이선란

인도
인도의 수학
아리아바타/브라마굽타/바스카라

아라비아
아라비아의 수학
알콰리즈미/알하이탐/오마르 카얌

출판사 서평

수학자란 누구인가? 수학자의 뒷모습 (전 4권) 경문사 신간보도자료
대체로 수학이라 하면 일반인들은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수학은 어렵다. 그러니 어려운 수학을 연구하는 수학자들에 대한 딱딱한 편견은 어쩔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우리가 고리타분하고 딱딱할 것이라 생각했던 수학자들은 하나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한 생각을 품은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수학자는 누구인가? 수학자는 엄밀하고 체계화된 수학을 만든 사람들이다. 수학전문 출판사인 경문사에서 출간한 《수학자의 뒷모습》(전 4권, 허민 편저)에서는 이러한 수학자들의 삶을 자세하게 엿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학을 잘하려면 상상력이 뛰어나야 한다는 다소 의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듣고 보니 옳은 이야기다. 수학이 단순한 숫자 놀이가 아니라, 생활 전반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에, 상상력 없이는 발전할 수 없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수학이 없었다면 우주과학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수학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가장 기초임과 동시에 우리 삶에 가장 밀접한 학문인 것이다. 그러니 수학자는 현대 공학과 우주과학을 탄생시킨 사람들이다.
경문사는 ‘경문수학산책’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하면서 수학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편저자인 허민 교수는 지금껏 진중하고 깊이 있는 수학적 내용을 수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준 수학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학이야기를 들려준다. 수학자의 일화를 수집하기는 쉽지 않다. 기존의 수학 책이나 수학사를 다룬 책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허민 교수의 오랜 집념으로 일궈낸 것이다. 10년여에 걸쳐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다양한 문헌과 전기를 연구하였다.
이 책은 수학자가 바라본 고대부터 중세를 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192명에 이르는 수학자의 삶과 수학이야기를 재미와 깊이를 함께 버무려 보여준다. 현대의 수학자가 과거의 수학자들을 다루면서 이토록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를 펼쳐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에서는 불굴의 의지로 모진 역경을 극복한 수학자의 일화로 감명을 주고, 현실의 어려움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수학자로부터 교훈을 얻게 한다. 따라서 교과서에서 느낄 수 없는 수학의 전혀 다른 면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