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말기 한국영화사
저자

함충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객원연구원,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영화사, 북한영화사, 일본영화사 등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영화사이다. 주 전공은 식민지 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한일 영화 교류ㆍ관계사이고, 계속해서 그 시기와 지역을 확대하며 연구의 지평을 넓혀 가는 중이다. 한편으로, 영화학 자체에 대한 거시적이고도 심층적인 고찰을 바탕으로 영화 텍스트 속 테크놀로지의 표상과 영화사에서의 기술의 역할 및 이를 둘러싼 담론의 흐름 등에 관한 학술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최근 출간된 단행본으로는 『한일 영화 교류·관계사』(한국학술정보, 2021.4.28.), 『『경성일보』문학·문화 총서⑪ 시나리오 및 영화 평론 선집』(도서출판 역락, 2021,1.29: 2인 편역), 『모빌리티 텍스트학』(도서출판 앨피, 2021,1.29: 11인 공저)이 있으며, 학술지 게재 논문으로는 「남북한 영화의 교류·관계사 연구(1945~1960)」(『통일인문학』85,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1.3.31: 교신저자), 「北朝鮮と日本の映画交流·関係史研究 (1945~1972)」(『인문논총』78-2,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1.5.31: 교신저자), 「언택트 시대, 영화제의 변화상과 새로운 가능성: 영상 테크놀로지와의 관계성을 중심으로」(『영화연구』88, 한국영화학회, 2021.6.23), 「‘신상옥 영화’의 기술적 시도와 제작 선점화의 양상들」(『현대영화연구』43,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2021.6.28), 「초기 한국영화사에서 ‘부산’이 지니는 의의」, 『항도부산』,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2021.8.31.)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왜 일제말기 한국영화사인가?
1.세계영화사 속의 한국영화사,그리고 일제말기 한국영화사
2.한국영화사에서의 일제말기

제2장 일제말기 영화정책
1.일제말기 식민지정책:전시동원체제와 동화정책 강화
2.일제말기 영화정책:제작,배급의 일원화와 종속화

제3장 일제말기 영화제작
1.일제말기 조선에서 제작된 영화들:선전도구화
2.일제말기 한국영화의 경향:친일영화화

제4장 일제말기 영화작품:<지원병>(1941)을 중심으로
1.영화관련 내용 및 제작상의 특징:전형적인 친일영화
2.주제분석:내선일체와 국가정책 선전
3.인물분석:황국신민의 모범 제시
4.장면분석:대중적 선전영화 양식

제5장 요약 및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