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돈배 문학평론집 『자연의 음성과 사물의 감각화』. 사물은 저마다 자신의 음성을 듣는다. 박명은 우주가 열리는 순간이고, 굴절된 무수한 별빛의 절규는 밤이슬에 젖어나는 숨결이라 할 것이다. 청취는 사물이 들려 주는 감각적 미성이며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다. 따라서 창작은 가장 의로운 자기 삶의 각색이다. 이 책은 그동안 발표해 온 소외된 주요 문인들의 작품론이나 현역 문인들에 대한 평설 작품을 엮었다.
자연의 음성과 사물의 감각화 (이돈배 문학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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