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그대 가슴에 장미꽃을 장희빈 사랑은 늘 모자라 꿈속에 나를 본다 통일을 위하여 오이도 그 바닷길 대청호 골목길 울타리에 기대서서 눈길을 거닐며 낙조 그 사람 떠났지만 강화 여행 동해의 향기 태풍 전야 빈 골목길 불효녀 이별의 섭리 불여귀(不如歸)의 노래 인수봉에 올라서서 꿈 진실한 사랑 앞에 영원한 사랑 무지개 뜨는 날 해돋이 한라산 등반 사랑한다 말할 걸 지리산 오도재에서 여행길 인생은 꽃동산 어머니처럼 찔레꽃은 울 엄마 꽃 달궁 선녀로 살아가기 내 사랑의 귀로 맵시녀로 살아가기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경중미인도(鏡中美人圖) 울 아버지는 멋쟁이 연모(戀慕) 흰 구름 머무는 곳 오월의 향기 앰블란스는 나의 운명 붉은 장미 한 송이 세계 속 우리 글 훈민정음 작은 모습 어느 사랑의 귀로 호수에 비친 달을 보며 죽녹원 대밭길에서 사랑 안고 가는 길에 어둠 속에 빛 한 자락 멋있는 광안대교 지리산 뱀사골 석 잔 술 마셔보니 다시 닫힌 금강산 길 유달산 동백꽃 다산(多産) 한글 망나니 같은 우리 애인 낙화 향기 한 아름 넝마로 살아가기 |작품해설| 사랑, 그 끈끈하고 진솔한 순수서정의 미학ㆍ이광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