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내 마음이 하라는 대로 중년에 떠나는 우리나라 추억 여행

여행, 내 마음이 하라는 대로 중년에 떠나는 우리나라 추억 여행

$17.00
Description
[여행, 내 마음이 하라는 대로]는 우리 중년 세대에게 있었을, 애틋하고 찬란했던 추억을 다시 상기시키며, 오롯이 나만을 바라보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국내 여행 에세이다. 책은 국내 여행지 23곳을 8가지 주제로 담아냈다. 역사 속 이야기가 담긴 길도 있고(1. 이야기가 가득한 길을 걷고 싶을 때), 아무런 생각 없이 자연만을 느끼며 사색에 잠길 만한 길(2. 자연의 숨결, 손짓, 품이 그리울 때)도 있다. 또 어딘가로 훌쩍 떠나기에 시간과 거리가 부담된다면 도심 가까운 여행지(3. 도심 가까운 곳에서 자유를 느끼고 싶을 때)로 가도 좋다. 나를 언제나 품어줄 것 같은 바다로의 편안한 휴식(4. 마음으로부터 편안한 휴식을 원할 때)도 좋다. 오랜만에 온천에서 휴식(5. 온천에서 느긋한 휴식을 원할 때)을 해도 좋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청량해지는 곳(6. 마음에 감성이 파도칠 때)으로 가도 좋다. 통영, 목포, 속초의 푸른 바다를 휘저으며 힐링(7. 바다가 그리울 때)을 해도 좋다. 그러다 마음에 소원이 생기면 유명한 절에 가서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조용한 소리로 기도(8. 마음에 하나쯤 소원이 생길 때)해도 좋다.
저자

여기태

저자여기태는현인천대학교교수.공학박사및경영학박사.유학또는공동연구를위하여미국,영국,싱가포르,홍콩에서생활하였으며,세계다양한국가에서연구결과를발표하였다.대학시절유스호스텔(YouthHostel)이라는여행서클을통하여여행활동에입문하였다.이후해외체류및해외방문기회를활용하여다양한국가의여행지를탐방하고문화를체험하였다.세계여러국가의경험은여행을바라보는시선과사고를유연하게만들었다.풍부한경험과감성을바탕으로여행지이면에숨어있는,여행자가진실로느껴야할부분을발견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2014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우수출판콘텐츠선정,2014년대한민국학술원우수도서선정및2013년초청학술저서상을포함하여국내외총10권의저서를출간하였다.
국제학술지인『TheAsianJournalofShippingandLogistics』의편집장,한국해운물류학회부회장,한국항만경제학회부회장,녹색물류학회부회장,한국물류학회상임이사,한국유통경영학회상임이사직을맡고있다.세계적인권위의인명사전인마르퀴즈후즈후(MarquisWho’sWho)에2010~2014년간5년연속등재되었다.국내외총160편학술논문을발간하였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그대잠시자유로워도좋습니다!
1.이야기가가득한길을걷고싶을때
전주
기름지고차진땅,계절마다색깔을바꾸는드넓은평야,전주사대문안에살던양반들이대문을열고나올듯
경주
천년고도에불어오는아침바람,가슴설레게하는역사의향내,망각속에잊힌자신을찾는곳
부여
한발아래가꽃같은이세상의마지막이요,왕조의끝,굽이굽이백제꿈이흐르는백마강
2.자연의숨결,손짓,품이그리울때
하동,광양
봄과생명의시작,섬진강하얀매화꽃피는마을,봄의소리와냄새를찾아남녘으로
보성
비단결같은차밭이랑물결,온산가득한차향기,천상을향해쌓은초록의제단
태백
낙동강의고향,감성을자극하는바람소리,동서남북으로산맥이펼쳐지는전설의땅
3.도심가까운곳에서자유를느끼고싶을때
영종도
제비닮은비행기들이수없이하늘을수놓는곳,섬속의섬을발견하는곳,갈매기를데리고나가는바다의목동
인천송도
10여년전에는바다,숨이멎을것처럼치솟은빌딩의경연장,연인들의발걸음뒤로달곰한설탕자국이남는곳
춘천,남이섬
시루떡떡보자기위로뭉게뭉게피어오르는수증기같은물안개,영원을품어주는강가
4.마음으로부터편안한휴식을원할때
정동진
바닷가를끼고달리는기차,푸른동해와하얀크루즈,기적처럼바다를가르고솟아오른붉은태양
안면도,태안
하늘과바람과구름,구름사이로언듯비치는눈부신햇살,가벼운와인과함께밤새달빛아래이야기꽃
여수,마산
국화냄새,에메랄드빛남녘바다,창가득여수와밤바다
5.온천에서느긋한휴식을원할때
문경,수안보,충주
과거보려서울가던길,온천욕하러왕이행차오던곳,중원의패권을두고삼국이다투던영욕의땅
담양
죽순자라는소리,댓잎사각거리는소리,느리고천천히자연속으로산책과온천
청남대,유성온천
국가최고권력을가진공간으로의여행,왕들의휴식
6.마음에감성이파도칠때
부산
이중섭화백을만날것같은자갈치길,과거인것같기도하고현실이기도한영도대교,시대의조류에밀려새로운변화를꿈꾸는부산
삼양목장,월정사
양탄자같은초록목초,가깝게내려앉은하늘,흰색의대형바람개비
남원
봄꽃가루가눈꽃처럼흩날리는광한루,홍색치맛자락이풀어진연처럼펄럭이는곳
7.바다가그리울때
통영
넘쳐나는물산과넉넉한산하,한려수도동글동글한섬,삶의한파를피할수있는남녘바닷가
목포
갯벌과바다생명의웅성거림,남도맛깔나는말솜씨,동화속보물섬과보물선
속초
겨울삭풍에서있는나무,동해의시린하늘과산맥,골짜기아래유유히헤엄치는빙어,그리고푸른바다를휘젓고다니던명태
8.마음에하나쯤소원이생길때
해운대,용궁사
바닷바람과붕장어그리고소주한잔,염원의바다,창넘어느끼는해운대
부안,내소사,모항
우연처럼필연처럼내소사를향하는발걸음,소금을만드는논,변산반도의보석상자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여행,내마음이하라는대로』는우리중년세대에게있었을,애틋하고찬란했던추억을다시상기시키며,오롯이나만을바라보게하는시간을만들어주는국내여행에세이다.23곳을8가지테마로?나누어,저자의마음의눈을통과해여행지의과거,현재,미래를보며어느덧마음의소리를들을수있을것이다.너무도열심히달렸던,그리고달려야하는세대에게오랜만에생각의여유를주는책이될것이다.
출판사서평
내마음이하라는대로떠나는우리나라추억여행
“이제는,조용히마음의소리를들어보세요.”...
『여행,내마음이하라는대로』는우리중년세대에게있었을,애틋하고찬란했던추억을다시상기시키며,오롯이나만을바라보게하는시간을만들어주는국내여행에세이다.23곳을8가지테마로나누어,저자의마음의눈을통과해여행지의과거,현재,미래를보며어느덧마음의소리를들을수있을것이다.너무도열심히달렸던,그리고달려야하는세대에게오랜만에생각의여유를주는책이될것이다.
출판사서평
내마음이하라는대로떠나는우리나라추억여행
“이제는,조용히마음의소리를들어보세요.”
아래로,위로,모두가편치않은그런시대인것같다.열심히하는데도또열심히해야삶이유지가된다.청년은벌써부터창업에열을올리고50대는재취업을준비한다.이런시대에가장많은일을했고,가장많은일을해야할세대가이미은퇴했거나은퇴를앞두고있다.그런데문득돌아보니이상하게이룬것이없어보인다.열심히살았는데,다시원점에서시작해야할것만같다.이제다시살아갈날들이많은데도불구하고말이다.그런우리중년세대에게전하는여행에세이가나왔다.『여행,내마음이하라는대로』는그들에게도있었을,애틋하고찬란했던추억을다시상기시키며,오롯이나만을바라보게하는시간을만들어준다.
저자는대학교교수로있으면서유학이나공동연구를위해다양한국가에서생활하면서여행지를탐방하였다.다른나라를다니면서여행을바라보는시선과사고를유연하게만들었다.이러한경험과감성을바탕으로시간이날때면해외든국내든여행을하였다.그러다중년즈음이제는동년배친구들이공감할만한여행에세이하나를써야겠다,마음먹었다.그는‘우리가언제마음대로했던적이있었는’지질문하며‘이제는정말마음대로떠나는여행하나쯤은해도괜찮다’고한다.
“떠나고싶을때,훌쩍떠날수있어야하잖아요!그런데열심히사는법만알지,이런쪽으로는도통생각을해보지않아서요.막상어디로가야할지,무엇을해야할지……,그리고얕은생각이지만비용이얼마나들지…….이런생각들과씨름하다보면오히려주저앉는것이더마음편할수도있지않습니까?”(2p)
우리는열심히사는법만알았지,떠나는법,내려놓는법,여행하는법이런쪽으로는도통알지를못한다.감히생각을못했다.너무도할일이많아,희생할것이많아,그런거였다.이제는‘오롯이나만을위한시간을’가져보자.쫓기듯이살았던삶이,어느새여유로워질것이다.
책은국내여행지23곳을8가지주제로담아냈다.역사속이야기가담긴길도있고(1.이야기가가득한길을걷고싶을때),아무런생각없이자연만을느끼며사색에잠길만한길(2.자연의숨결,손짓,품이그리울때)도있다.또어딘가로훌쩍떠나기에시간과거리가부담된다면도심가까운여행지(3.도심가까운곳에서자유를느끼고싶을때)로가도좋다.나를언제나품어줄것같은바다로의편안한휴식(4.마음으로부터편안한휴식을원할때)도좋다.오랜만에온천에서휴식(5.온천에서느긋한휴식을원할때)을해도좋다.마음이따뜻해지고청량해지는곳(6.마음에감성이파도칠때)으로가도좋다.통영,목포,속초의푸른바다를휘저으며힐링(7.바다가그리울때)을해도좋다.그러다마음에소원이생기면유명한절에가서자연의숨결을느끼며조용한소리로기도(8.마음에하나쯤소원이생길때)해도좋다.
각테마를순서대로읽지않아도그저마음이닿는곳을펼쳐도좋다.우리가펼치는곳이어디가되었든그길은우리도한번쯤가보았던여행지일수도있다.수학여행이나엠티로한번쯤은가봤던곳.연인과함께머물렀던추억의장소.한가지정도의사연과추억이담긴곳.그래서이책은새로운곳을안내해주는여행에세이는아니다.같이공감해주고그때의추억을상기시켜주며생각의여유를준다.끝내책을덮고나면스스로떠나고싶은욕구를이기지못해어딘가로가버릴것만같다.그곳에가면오로지내마음의소리를들을수있을것만같기때문이다.
이제편하게읽고마음가는대로오롯이나만을위한시간을보내길,그렇게살아보기를,이책을손에잡은모든독자를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