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아내 .2 류다현 장편 소설

계약직 아내 .2 류다현 장편 소설

$13.00
저자

류다현

아직은읽는것이쓰는것보다체질에더맞는초보작가.인생의낙은남이타주는커피마시기,추리소설한번에다읽기,맥주마시며야구보기,좋아하는작가의신간을발매일에사기.열혈야구팬인남편과서울어딘가에서살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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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STORY
사랑을믿지않는남자,민호
“뭘그렇게떨어.어차피연극이고거짓말인걸.첫업무잖아.잘해내야지.”
부모를잘만난덕에어려움없이자란바람둥이도련님.어릴때부터겪은가족들의심한갈등은그를결혼에냉소적인남자로만들었다.진영에게사랑이사치라면,그에게연애는가벼운놀이이자게임일뿐이다.아버지를증오하는만큼아버지를닮은자신을잘알고있다.스스로에게복수라도하듯꿈도희망도없이인생을낭비하며살았다.그러다자신과는전혀어울리지않는세상속여자,진영...
◎STORY
사랑을믿지않는남자,민호
“뭘그렇게떨어.어차피연극이고거짓말인걸.첫업무잖아.잘해내야지.”
부모를잘만난덕에어려움없이자란바람둥이도련님.어릴때부터겪은가족들의심한갈등은그를결혼에냉소적인남자로만들었다.진영에게사랑이사치라면,그에게연애는가벼운놀이이자게임일뿐이다.아버지를증오하는만큼아버지를닮은자신을잘알고있다.스스로에게복수라도하듯꿈도희망도없이인생을낭비하며살았다.그러다자신과는전혀어울리지않는세상속여자,진영을만난다.
사랑을하기엔삶이고달픈여자,진영
“나는절대로당신을사랑하지않을거야.그러니까당신도날사랑하지마.우리둘이사랑하게되면모든게엉망이될거야.”
미혼모의딸로태어나여덟살때입양되었다.좋은양부모밑에서행복을느낀것도잠시,가족의생계를책임져야하는가장이된다.아무리발버둥쳐도벗어나기힘든현실.도망치듯민호의계약직아내일을수락한다.서로에게아무것도기대하지않는단순하고명쾌한관계.절대로사랑이되지않을자신이있었다.그리고가장중요한것,민호는절대로사랑할수없는남자였다.
◎이책은
결혼과이혼을거친후
연애를시작하는두사람의이야기
류다현작가의다섯번째장편소설《계약직아내》.
아내로서,며느리로서의일이일종의서비스업이며감정노동이라고말하는여자진영.
사랑만으로희생해야하는결혼보다보장받을건확실히보장받길원하는계약직아내이길원하는그녀는사랑을믿지않는남자민호의제안에계약직아내일을수락하는데…….
소설은사랑에서툰두사람이사랑하지않고상처받지않으려하지만결국서로를위로하며진정한가족이되는과정을그리고있다.
류다현작가는서로를얽매인‘계약’이‘사랑’과‘신뢰’로변해가는모습과미묘한감정의변화를섬세하게표현해낸다.작가특유의담백한문체와강렬한로맨스는깊은흡인력을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