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리 잔소리 (병주고 약주는 음식 이야기 | 개정판)

돌파리 잔소리 (병주고 약주는 음식 이야기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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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가 얼마만큼 건강하게 사느냐 하는 것은 얼마나 자연을 접하고 사느냐에 비례한다. 그래서 이제부터 현대인들이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집터와 수맥과 산맥, 음식이 양이 되고 약이 음식인 이야기, 자연이 살고 사람이 사는 길, 그 이야기를 학교 안 가고 병원 안 가고 비료와 농약 안 하고 살아온 농사꾼이 역설로 적어 볼까 한다.
저자

임락경

스스로를 돌파리突破理라고 부른다. 누군가를 깎아내릴 때 쓰는 ‘돌팔이’라는 말을 슬쩍 비틀어 ‘이치를 돌파한 사람’이라는 뜻을 담았다. 1945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다. 17세에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자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수도 공동체인 동광원에 들어가 결핵 환자들과 더불어 살기 시작했다. 이때 다석 유영모, 오방 최흥종 목사도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1980년부터 강원도 화천에 시골교회를 열어 장애인들과 어울려 살며 농사를 지어 왔다. 유기농 콩을 심어 된장과 간장을 만들고 꿀벌을 친다. 크리스챤아카데미, 가톨릭농민회 활동을 했고 정농회 회장, 화천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초대 회장, 상지대 초빙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시대의 영성가들』 외에 『돌파리 잔소리』, 『촌놈 임락경의 그 시절 그 노래 그 사연』,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흥부처럼 먹어라 그래야 병 안 난다』 등이 있다. 나이 80에 이른 지금도 화천 시골교회에서 농사를 지으며 정읍 사랑방교회에서 건강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목차

1. 몸이야기
2. 병이야기
3. 음식과 약 이야기
4. 생물 이야기
5. 집이야기
6. 수맥과 산맥이야기
7. 생활과 종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