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근
저자:윤봉근
해처럼달처럼사회복지회회장.
불의의사고로장애를가지게되면서장애에대한사회의잘못된인식해소와소외된많은분들에게도움이되고자다방면으로활동중이다.조금만주의하면,조금만상식을알고있으면,많은장애인이아닌비장애인으로살아갈수있음을느끼면서,언젠가올그런세상을꿈꾸며별명‘독립군’처럼오늘도달리고있다.
지은책으로『해처럼달처럼』(1995),『장애예방과재활을돕는재활정보가이드』(1997),『해처럼달처럼장애예방과재활정보가이드』(1998),『서고,걸으면된다』(2022)등이있다.
엮음:해처럼달처럼사회복지회
영세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장애인,정신질환,청소년,다문화가정돕기등복지사각지대에있는사람들을돕는복지회.초대회장인조규환(전은평천사원원장)님을모시고뜻있는분들의도움으로사회단체로발돋움하였다.1993년3월윤봉근현회장이작은밀알이되어,보건복지부나어떤장애단체도파악하지못하는정보와방대한자료들을독보적으로보유하고,이를책자로펴내필요한이들에게무료배포하는사업을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