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효소 이야기

산야초 효소 이야기

$18.00
Description
몸을 정화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효소의 힘!
우리가 먹는 음식과 건강의 문제, 지리산의 아름다움과 그곳 사람들의 삶을 책과 대중매체를 통해 꾸준히 알려온 전문희의 건강 지침서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효소 이야기』. 이 책은 효소가 왜 우리 몸에 꼭 필요한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 돌아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에 걸쳐 채취할 수 있는 산야초로 효소 담그는 방법과 만들어낸 효소가 각각 어떤 약효를 지니는지 소개한다. 더불어 그동안 저자가 만난 사람들과 산야초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저자가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생활습관을 전반적으로 개선해야만 몸과 마음을 맑게 정화하여 몸을 개선시킬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효소는 모든 생명체의 세포에서 만들어져 생체활동에 촉매 역할을 하는 고분자 단백질이다. 효소가 부족하면 숨 쉬고 밥 먹는 일부터 모든 생명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의 효소 생성량은 줄어들어 그 활성도 떨어지고 지방이 연소되지 않아 살이 찐다. 이렇게 날로 부족해지는 효소를 보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

전문희

저자전문희는16년전,통기타가수,모델,사업가로활동했던도시생활을접고지리산에살고있다.월간《사람과산》에<지리산에서보낸산야초이야기>를1년동안연재.EBS<한국기행>,KTV<한국백경>,SBS건강스페셜<특집-차와효소>,MBC스페셜<건강밥상,자연밥상>등자연다큐멘터리와건강프로그램다수출연.‘건강을위한산야초연구회’를이끌며산야초가자리매김하는데매진해왔다.산야초차와효소를만들며우리차마시기운동을전개하고있다.우리가먹는음식과건강의문제,지리산의아름다움과그곳사람들의삶을책과대중매체를통해꾸준히알려왔다.요즘은산야초차와효소만들기를비롯한각종건강강좌로바쁜나날을보내고있으며,건강학교설립을준비중이다.

목차

이책을펴내면서4
추천의말|엄홍길(산악인)10

봄효소이야기
건강한삶16l효소란무엇인가?19l산이깨어나다23l봄산이나를부른다31l식물의모든부분은효소의재료가된다35l발효란무엇인가?38l쑥효소담그기41l민들레효소담그기46l폐가에핀홍매한그루51l칡순효소만들기57l수선사가는길61l반갑다,개불알풀꽃67l약초축제의반가움과아쉬움72l허망한출가의꿈77l대나무밭에숨은보물들85l봄효소담그기94

여름효소이야기
생명탄생의순간부터효소와함께한다98l나쁜식습관이우리몸을망친다100l땡볕사이로부는시원한솔바람103l산청에서지리산을바라보다108l앵두효소담그기113l건강은밥상에서부터116l오디효소담그기123l재회129l채송화한아름을안고서137l우리들의하루141l정신의과부하를알리는스트레스145l불면증148l아토피환자가왜그렇게많을까?154l산목련(함박꽃)효소담그기157l쇠비름효소담그기160l산길을걷다163l개복숭아효소만들기168l새식구가생기다_따오기덕분에생긴거위두마리171l‘사랑?:중히여기어아끼는마음’177l여름효소담그기180

가을효소이야기
자연치유력을회복하자184l어떻게효소를섭취해야하나187l가을이오는소리190l꿈에서나볼수있는나의어머니198l곤줄박이가깨우는아침203l솔잎효소담그기207l아무것도하지않는날212l얼굴의주름살도자연의일부219l끝내암을이기지못하고저세상으로간김푸름226l돌배효소담그기230l길고양이를만나다234l탱자효소담그기238l좁쌀한알의지혜241l가을효소담그기246

겨울효소이야기
산야초효소의효능250l장이튼튼해야몸도튼튼!252l전통방식의발효와과학적견해255l다시새로운아침을꿈꾸며258l장담그는날금줄을치다260l히말라야의성스러운기운을전하는엄홍길대장266l방문객이남기고간것들276l사람의몸을받아태어났으니282l지리산산신령이점지해준아들285l약한몸뚱이를서로기대며살아가는콩나물288l엉겅퀴효소담그기293l김치와소금296l산도라지효소담그기303l침묵의가르침307l식초만들기312l오래된미래_라다크사람들316l나와너,너와나,그리고우리320l방풍효소담그기325l12월의마지막날,부드러운직선을꿈꾼다330l겨울효소담그기334

출판사 서평

산야초효소란?
《지리산에서보낸산야초차이야기》를통해산야초로만든차를이용한자연친화적인건강법을널리알린산야초연구가전문희.이번에는사시사철산과들에나는초목들의뿌리,잎,껍질,열매,꽃등을채취하여발효시켜숙성한산야초효소에대해집중적으로다루었다.온산의기운을다받고자란산야초로만든효소는영양분과산소흡수,소화및신진대사를촉진하여비만과노화를방지해준다.또한독소를배출시켜혈액을맑게해주는해독정화작용을하며,수면중에도대사작용을통해노화된세포를건강세포로교체함으로써몸의면역력을높인다.이책에서는식물의잎과꽃,뿌리,전초를이용해어떻게효소를만들고마시는지,만들어낸효소가각각어떤약효를지니는지계절별로소개했다.

산야초효소로지키는건강한삶
지리산에서자연을삶의터전이자벗삼아16년째살고있는저자는도시의일상에지친현대인들의건강을몹시염려하면서무엇보다도식생활의중요성을일깨운다.각종화학첨가물이든가공식품과고칼로리식품,술과담배등의기호식품에더하여과로와스트레스,운동부족등으로체내효소를소모고갈시켜서정작건강을지킬효소는부족하게된다는것이다.생야채,생과일,발효식품을매일먹어효소를보충해주어야한다고주장하는저자는산야초효소를꾸준히복용하여몸을서서히정화해나가는것이건강을되찾는지름길이라고말한다.쑥,민들레,오디,앵두,쇠비름,개복숭아,솔잎,돌배,탱자,엉겅퀴,산도라지등사계절에걸쳐채취할수있는산야초로효소담그는법과함께생생하고감동적인현장경험담이펼쳐진다.


약초마을산청에서맺은인연이야기
저자는지리산지역중에서도집집마다약초를달여먹고5월에는약초축제가성황리에열리는‘약초마을’산청에정착하여살아가고있는만큼여러약초를몸소경험해얻어낸지식들을이책에가득풀어놓았다.그간산야초를통한건강지킴이로서세간에알려지면서심각한병에걸려절박한심정으로자신을찾아온사람들이야기도반추하며몸과마음이건강한삶이란과연어떤것인지대해고민해본다.각종건강관련프로그램과모임에서활동하면서만나게된산악인엄홍길,가수남궁옥분,수선사의여경스님등과의뜻깊은인연도돌아본다.한편몸에좋다고매스컴에알려지기만하면무분별하게산야초를채취해가는바람에멸종위기를맞은현실을꼬집고,자연에서멀어진채간단히약을먹는것으로만병을치유하려는요즘사람들의안일한습관을지적한다.이책을통해자연에서난청정한재료로만든음식으로식단을바꾸고규칙적으로운동하는등생활습관을전반적으로개선해야만몸과마음을맑게정화하여건강체질로몸을개선시킬수있음을깨달을수있을것이다.

《지리산에서보낸산야초효소이야기》의<이책을펴내면서>중에서
병에걸리고나면산야초차만으로몸을돌보기에는늦다.차는음식이면서생활이고문화이며습관이다.당장아픈곳을치료해주는약이아니다.서서히몸을바꾸는것이산야초차다.하지만병든사람은시간이없다.마음도급하다.숨을쉬는동안에도병균은몸에서증식을거듭하고있다는생각을할텐데얼마나고통스럽겠는가.
의사도손을뗀말기암환자들이종종마지막구원처로나를찾아온다.나를찾는다기보다는어머니와같은자연,지리산에기대고싶은마음이더클것이다.자신의고통을따뜻하게위로받으며조금이라도도움을얻고자하는그들의실낱같은희망을외면할수없었다.자연식과쑥뜸이나침등예로부터전해내려오는자연치료법을알려주고담가두었던산야초효소를먹어보라고권했다.효소는몸을정화하고세포를활성화하기때문에병균과싸울면역력을키워준다.거기에환자본인의의지와노력이뒷받침된다면치료는더빨라진다.
근래‘21세기는발효의시대’라는새로운화두가등장했다.몸속의효소가나이들면서고갈되고,올바르지않은식생활로음식에서효소를섭취하지못하니효소액으로보충해줄수밖에없게되었다.효소라는이름을붙인각종발효식품들이우후죽순생겨나면서순기능만큼역기능도만만치않다.
효소는만병통치약이아니다.생체활동을도와서음식물의분해,흡수,독소배출등신진대사를도와주는촉매역할을한다.나는발효전문가도아니고과학자도아니지만오랫동안나름대로여러스승을찾아다니며효소만들기를연구해왔다.경험자로서느끼고배운것들을함께나누고싶다는소박한생각에서책을써내려갔다.
효소는비타민의발견만큼이나우리몸과건강문제에있어서획기적인전환점을가져왔다.이즈음효소라는단어는무수하게떠돌아다니지만뭔지정확히아는사람은드문실정이다.전문가가아닌,보통사람들이읽어보고‘아,효소가이런거였어?약방의감초같은역할을해왔네,효소가부족하면숨쉬고밥먹는일부터모든생명활동이안되는거구나,효소를보충하려면어떻게해야하지?’하는의문의답을알게된다면이책이제몫을다한것이다.
백초차를만들때처럼산에있는식물의대부분이효소원료로쓰인다.약이되는식물의잎과꽃,열매,뿌리와전초가효소의원료가된다.전부를다쓸수는없고대표적인몇가지만계절별로다루었다.만드는법은첫번째책에서소개한내용이상의특별한게없다.효소액은간단히말하면원료를설탕에재워서무산소발효를시킨것이다.효소는좋은재료를구하는일이관건이지만드는법은대동소이하다.재료에들어가는정성과청정지역에서얼마나오염되지않은원재료를구하느냐가제일중요한핵심사항이다.
《지리산에서보낸산야초차이야기》는차를만들어마시는법에집중해서썼지만이번책은효소가왜우리몸에꼭필요한가에관심을기울여썼다.효소이야기를하자니건강이야기를하지않을수없었다.건강이야기를하자니자연스레지리산에서살아가는이야기로이어졌다.그동안내가살아온이야기를벗들에게조곤조곤들려주듯적어보았다.피아골에서산청으로거처를옮겨온뒤약초마을인이곳에서배운것또한적지않았다.그간내가만난사람들이나산야초에관한얘기는내인생을정리한다는의미도있지만건강한삶을꿈꾸는사람들과함께고민해보자는마음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