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 독일 서정

독일 시 독일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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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두운 시대에, 이때에도 노래할 수 있는가? 그때에도 노래할 수 있다. 그 어두운 시대에 대하여”라는 브레히트의 시구절처럼 기쁨과 희망의 때만 아니라 슬픔과 좌절의 순간에, 노래가 불가능해 보이는 장소와 시간에도 그 시대의 어두움에 대하여, 그리고 어두움을 이길 빛에 대하여 시들은 노래하고 있다. 평화로운 시절, 격동기, 변화와 개혁의 시기를 거치고 견뎌오면서, 때로는 위로와 소망을 전하고 때로는 저항과 변혁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 시대를 대변하고 고발하고 있다. 이 시집에는 독일 중세부터 현대까지 주요 독일 시작품이 실려 있다. 독자의 주관적인 해석이 방해받지 않을 정도로, 시의 해석에 희미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만큼만 시인에 대한 소개와 작품에 대한 짧은 안내가 들어 있다. 시의 선정에는 인젤 출판사의 독일 시선집 Die besten deutschen Gedichte을 참고했다.
저자

정명순

파울첼란의시문학연구로독일하노버대학에서박사학위를받고,현재는전남대학교에서강의하고있다.

목차

머리말/004
작가미상/022
발터폰데어포겔바이데/027
파울플레밍/033
안드레아스그리피우스/039
크리스티안호프만폰호프만스발다우/045
프리드리히고트립클롭슈토크/048
고트홀트에브라임레싱/065
요한볼프강폰괴테/068
프리드리히실러/098
프리드리히횔덜린/116
빌헬름뮐러/130
노발리스 /142
요셉폰아이헨도르프/149
하인리히하이네/156
에두아르드뫼리케/179
프리드리히헤벨/184
테오도어슈토름/190
테오도르폰타네/205
콘라드마이어/213
빌헬름부쉬/219
데트레프폰릴리엔크론/223
리카르다후흐/229
스테판게오르게/233
엘제라스커쉴러/239
후고폰호프만스탈/249
라이너마리아릴케/267
헤르만헤세/282
고트프리트벤/289
게오르크하임/295
게오르크트라클/299
이반골/307
베르톨트브레히트/310
에리히케스트너/329
귄터아이히/336
파울첼란/344
에리히프리트/360
에른스트얀들/370
잉게보르크바흐만/380
한스마그누스엔첸스베르거/395
귄터쿠네르트/400
사라키르쉬/406
볼프비어만/415
토마스브라쉬/425
울라한/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