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 실존심리치료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 실존심리치료

$18.00
Description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는 심리치료자 어빈 D. 얄롬 박사의 저서로, 심리치료만남의 심장부에 있는 신비와 좌절, 페이소스 그리고 유머를 파헤친다. 그리고 내담자의 딜레마를 차례로 기술하면서 그들의 개인적인 욕망과 동기를 엿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정신과 의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이와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자신의 투쟁적인 노력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어빈얄롬

저자IrvinD.Yalom,M.D.은스탠퍼드대학교의명예교수이며샌프란시스코팔로알토에서개업을한정신과의사이다.그는집단정신치료의이론과실제,니체가눈물흘릴때등의저서를포함하여수많은책을저술하였다.현재아내와함께캘리포니아팔로알토에살고있다.

목차

목차
역자서문
추천사
감사의글
프롤로그
01사랑의처형자
02“만약강간이합법이라면…”
03“잃은아이,남은아이”
04뚱뚱한여인
05“어찌내게이런일이…”
06“너무쉽게오케이하지말라”
07두번의미소
08뜯지않은세통의편지
09다중인격과의조우
10꿈꾼자를찾아서
후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영감으로가득차있다.
얄롬은아이작싱어의세속적인유머와오헨리같은화술로글을쓰고있다.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의서문에서
“얄롬박사는치료자료들이가장풍요롭고그리고불가피한허구에흥미를갖는다는점을아주적절하게,다시한번보여주고있다.”
-뉴욕타임스
유명한심리치료자어빈D.얄롬박사가쓴뉴욕타임스의베스트셀러인이10개이야기모음집은1989년에첫출간되어고전이되어왔다.얄롬박사는통찰력과연민을가지고이치료적만남의심장부에있는신비와좌절,페이소스...
영감으로가득차있다.
얄롬은아이작싱어의세속적인유머와오헨리같은화술로글을쓰고있다.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의서문에서
“얄롬박사는치료자료들이가장풍요롭고그리고불가피한허구에흥미를갖는다는점을아주적절하게,다시한번보여주고있다.”
-뉴욕타임스
유명한심리치료자어빈D.얄롬박사가쓴뉴욕타임스의베스트셀러인이10개이야기모음집은1989년에첫출간되어고전이되어왔다.얄롬박사는통찰력과연민을가지고이치료적만남의심장부에있는신비와좌절,페이소스그리고유머를파헤친다.그리고내담자의딜레마를차례로기술하면서그들의개인적인욕망과동기를엿볼수있게할뿐아니라정신과의사로서책임감을가지고모든이와조화를이루고자하는자신의투쟁적인노력에대해우리에게이야기하고있다.개정판에서는후기를덧붙여미래의독자세대에게도영감을주리라고확신한다.
“현명하고인간적이며마음을뒤흔들고궁극적으로는몰입하게하는얄롬의이책은희망과영혼의아량으로가득차있다.”
-뉴스데이
“심리치료속에푹빨려들어가감동을받고무력감을느끼고영감을얻으며예기치않았던자료들이아주경제적으로그리고무엇보다도놀랍도록재치있게펼쳐진다.”
-워싱턴포스트북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