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카페에서 먹는 샐러드, 더 맛있는 이유가 뭘까?
이 책의 시작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같은 재료로 만들었는데 왜 카페에서 맛보는 샐러드가 훨씬 더 맛있는 걸까?
수작걸다의 <카페메뉴 101> 시리즈 3탄은 샐러드다. 최근 브런치 카페가 늘면서 동네 카페에서도 샐러드 메뉴 찾기가 어렵지 않다. 아예 샐러드만을 전문적으로 내놓는 샐러드 카페도 속속 등장해 인기를 모으는 중. 하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대부분 1만원을 훌쩍 넘다보니 자꾸 심플한 재료를 떠오르면서 본전이 생각나는 메뉴이기도 하다. 그래서 카페 샐러드의 비결을 찾아보기로 했다. 과연 맛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질문을 안고 찾아간 곳이 서촌의 <까델루뽀>다. 서촌 맛집으로 통하는 이곳은 무엇보다 매일매일 다른 샐러드 메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곳. <냉장고를 부탁해>의 실력파 훈남셰프인 이재훈 셰프가 이곳의 오너셰프다. 그의 진두지휘 아래 주방을 지키는 4명의 스태프가 함께 그동안 선보여온 샐러드 메뉴를 하나씩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까델루뽀>의 샐러드 비밀수첩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다.
이 책에는 총 75가지의 샐러드와 13가지의 샌드위치, 13가지의 수제 드레싱 메뉴가 담겨 있다.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본채소로 만든 베이식 샐러드를 비롯해 한끼로도 거뜬한 식사 샐러드, 스낵처럼 즐기는 간단한 안주 샐러드, 언제나 찾게 되는 다이어트 샐러드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었다. 모든 메뉴의 기준점은 지난 20년간 요리를 시작한 이래 이재훈 셰프가 고수해온 단 하나의 원칙, ‘빠르고, 쉽고, 맛있게!’다.
수작걸다의 <카페메뉴 101> 시리즈 3탄은 샐러드다. 최근 브런치 카페가 늘면서 동네 카페에서도 샐러드 메뉴 찾기가 어렵지 않다. 아예 샐러드만을 전문적으로 내놓는 샐러드 카페도 속속 등장해 인기를 모으는 중. 하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대부분 1만원을 훌쩍 넘다보니 자꾸 심플한 재료를 떠오르면서 본전이 생각나는 메뉴이기도 하다. 그래서 카페 샐러드의 비결을 찾아보기로 했다. 과연 맛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질문을 안고 찾아간 곳이 서촌의 <까델루뽀>다. 서촌 맛집으로 통하는 이곳은 무엇보다 매일매일 다른 샐러드 메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곳. <냉장고를 부탁해>의 실력파 훈남셰프인 이재훈 셰프가 이곳의 오너셰프다. 그의 진두지휘 아래 주방을 지키는 4명의 스태프가 함께 그동안 선보여온 샐러드 메뉴를 하나씩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까델루뽀>의 샐러드 비밀수첩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다.
이 책에는 총 75가지의 샐러드와 13가지의 샌드위치, 13가지의 수제 드레싱 메뉴가 담겨 있다.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본채소로 만든 베이식 샐러드를 비롯해 한끼로도 거뜬한 식사 샐러드, 스낵처럼 즐기는 간단한 안주 샐러드, 언제나 찾게 되는 다이어트 샐러드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었다. 모든 메뉴의 기준점은 지난 20년간 요리를 시작한 이래 이재훈 셰프가 고수해온 단 하나의 원칙, ‘빠르고, 쉽고, 맛있게!’다.
카페샐러드메뉴 101 (더 맛있는 이유가 뭘까?)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