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난재 채수 종가 (『설공찬전』의 꿈과 신념을 이어 가다)

상주 난재 채수 종가 (『설공찬전』의 꿈과 신념을 이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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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상주 함창 일대에는 인천군仁川君 채수蔡壽(1449-1515)의 후손들이 세거하고 있다. 채수는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로서, 인천채씨 가문의 함창 입향조가 된다. 오랜 관직 생활을 마친 채수가 만년을 보낸 곳이 바로 함창이다. 그는 1506년(중종 1) 함창으로 내려왔으며, 이안천 변에 쾌재정快哉亭을 짓고 소요하였다. 이를 계기로 채수의 후손들도 이안면 일대에 세거하기 시작했으며, 채수가 거처하던 이안면 이안리의 집은 난재 채수 가문의 종가가 되었다. 이후 난재종가는 영남의 명문 종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금까지 그들만의 종가 문화를 향유해 오고 있다.
저자

이광우

대구에서태어나영남대학교국사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교대학원에서국사학전공으로석사와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영남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의연구원을거쳐연구교수로재직중이며,영남대학교에서한국사를강의하고있다.조선시대향촌사회사에관심을가지고있으며,『조선시대사람들의더불어살기,향약』·『옥산서원』(공저)·『하와일록』(공저)등의저서와「19세기전반기삼군문의재정운영실태」·「조선후기향약운영과성격」등30여편의논문이있다.

목차

제1장상주함창과난재종가의형성
1.상주함창의역사·지리적환경
2 난재종가의함창정착과후손의번창

제2장 난재채수의삶과『설공찬전』
1.난재채수의삶
2.새로운세상을꿈꾸다,조선최고最古의금서『설공찬전』

제3장가풍을이은후예들
1.불의에맞서다
2.전란에분연히떨쳐일어나다
3.대의명분을지키다
4.도통을잇다
5.민족의독립을위해

제4장선조들의자취가어린공간
1.선조의넋을기리다
2.멋과여유를찾다

제5장종가를이어가는노력과변화
1.난재종가의불천위不遷位제사
2.종가의미래,난재채수선생기념사업회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