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뜨거워(Heat) (양장본 Hardcover)

앗 뜨거워(Heat) (양장본 Hardcover)

$17.18
Description
파스타를 삶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다!
파스타를 삶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저널리스트 빌 버포드의 이탈리아 요리 정복기. 화려하고 감미로운 맛 등으로 끊임없이 사람들을 유혹하는 뉴욕 최고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Babbo'의 흥미로운 주방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영국,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통해 인생과 문화와 역사를 성찰하는 저자의 모험을 따라간다.

이 책은 [뉴요커] 기자로 일하던 저자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뉴욕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사 '마리오 바탈리'를 운명적으로 만난 후, 직장을 그만두고 '주방의 노예'가 되면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요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이 요리사가 되기까지 겪어낸 과정을 그려내면서, 주방 동료와의 복잡한 애증 관계, TV에서는 공개된 적 없는 '마리오 비탈리'의 진짜 모습, 이탈리아 요리의 기술과 역사 등을 감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저자의 도전, 그리고 성공과 실패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는 물론, 인생을 성찰하는 즐거움을 던져주는 이 책은 문화와 인간에 대해 진지하고 유쾌하며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한 분야에서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끝이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사랑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양장제본.
저자

빌 버포드

저자 빌 버포드(Bill Buford)는 세련된 문장과 분위기 있는 사진으로 뉴욕 문화를 감각적으로 소개하는 잡지 ≪뉴요커≫에서 8년 동안 문학 담당 기자로 일하면서 수많은 작가를 발굴한 바 있는 저자는 ≪그랜타≫의 창간위원과 그랜타북스의 발행인을 지낸 후 현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남자는 물리적 고통을 견디고 나서야 자신을 알게 된다는 식의 헤밍웨이적 전통을 미국 문학계에 다시금 선보인 그는 『앗 뜨거워』를 통해 베테랑 식도락가와 이탈리아 요리 애호가도 놀랄 만큼 훌륭한 보석들을 제공했고, 군중의 폭력과 영국 축구광들의 난동을 다룬 논픽션 『훌리건들 속에서(Among the Thugs)』로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목차

프롤로그 마리오와 함께한 저녁 식사
“이 사람이 그 유명한 마리오 바탈리?”

1장 신문사를 떠나 주방의 노예를 자처 하다
뉴욕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밥보의 주방
할머니의 요리를 흉내 내고 싶었던 마리오
사랑으로 만드는 요리가 가장 맛있다
라 볼타에서 시작된 최고의 요리
칼도 없이 주방에 들어가다니!
밥보의 청소년기, 포
쟁쟁한 실력의 요리사 집단
하늘에서 내려준 맛, 쇼트립

2장 라인쿡, 난 이제 소시지가 되어버렸어!
난타당한 그릴 가이
미치광이 천재 주방장,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이탈리아에서 만난 수제 파스타
주방 사람들은 남이 실수하는 것을 좋아한다
텔레비전 스타의 탄생, <몰토 마리오>
나는 요리사가 아니라 스파이야
주방장님,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3장 파스타는 이탈리아에서 배워야 제 맛!
파스타와 달걀의 수수께끼를 풀다
꿈의 이베리아 레스토랑 카사 모노
많은 친구들이 밥보를 떠날 때

4장 푸줏간과 단테와 레퀴엠을 이야기하다
푸주한 대학교에 입학했네
<오 솔레 미오>, 고기의 영혼을 노래하는 곳
수의학도는 어떻게 푸주한이 되었나
낮에는 고기를 만지고 밤이면 살을 희롱하지
푸주한 길드의 견습생
돼지가 소시지가 되기까지

5장 투스카니 푸주한과 울고 웃은 시간들
스테이크는 투스카니의 영혼
푸주한은 장사꾼이 아니라 예술가야!
다리오 푸줏간의 비밀
작별인사 따위는 하지 말자

에필로그 다시, 마리오와 함께한 저녁 식사
실력 있는 얼간이, “나는 지금 행복해”
이제 프랑스로 가겠어
감사의 글 용기와 가르침, 우정으로 씌어진 책

출판사 서평

파스타를 삶기 위해 신문사를 때려치우다!
뉴요커 괴짜 기자의 이탈리아 요리 정복기!

지지고 볶고 튀기고 썰고 찢고!
인생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은 주방에 있다!


요리와 역사, 그리고 문화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이 모든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책 『앗 뜨거워』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요리사 마리오 바탈리의 광기 어린 천재성과 뉴욕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밥보(Babbo)’의 흥미진진한 주방, 그리고 미국에서 영국, 다시 이탈리아로 옮겨 다니며 음식을 매개로 삶과 문화를 성찰하는 괴짜 기자 빌 버포드의 모험담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아마존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할 만큼 독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일류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회학을 세밀히 그려냈다는 이유로 《뉴욕 타임스》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와인과 음악에는 문외환이지만 문학을 사랑하는 나 같은 사람이라도 한번 잡으면 도무지 놓을 수 없는, 버포드의 열정과 활력이 처음부터 끝까지 약동하는 책. 혹시 주변에 입맛을 잃었거나 삶의 의욕을 상실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라! 머지않아 뺨이 발그레하게 상기된 채 허기진 배를 꼬르륵거리며 자리를 털고 일어날 것이다.
-<안젤라의 유골>의 저자 프랭크 매코트

그 나이 사람들이 골프장을 돌 생각을 할 때, 버포드는 부엌을 도는 데 서명했다. 버포드의 지도자인 마리오 바탈리는 반은 천재이고 반은 미치광이인 요리사이며, 버포드는 우아하고 눈부신 작가다.
― <월스트리트 저널>

유쾌하고 매력적이며 놀라운 책! 버포드는 진실로 요리를 사랑하고 그가 그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준 사람들을 사랑한다. 이 사랑이 매 장마다 넘쳐흐른다.
― <워싱턴 포스트>

얽히고설킨 부엌의 사회학 속에서 야심과 질투, 헌신과 얻기 힘든 기술의 상호작용을 보여준다.
― <뉴욕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