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술치료사로서 미술의 치유적인 힘에 대한 저자의 신념을 밝힌 것이다. 미술의 진정한 역할, 창조자 개인에게 끼치는 심리적인 효과는 과연 무엇인지를 나름대로 설명해보려고 노력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미술치료에 대한 이론,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그림들이 삽입되어 독자들의 이해를 한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 스스로 가지고 있던 삶에 대한 질문들이나 고민, 그리고 정신적인 붕괴 현상과 임상적인 증상들을 고백하면서, 어떻게 미술의 치유적인 힘에 의존하였는가를 살표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로 다가온다.
저자 소개박승숙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예술학과 학사(BA) 석사학위(MA)를 취득하고, UC San Diego에서 심리학부를 수강했다. 시카고의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에서 미술심리치료학 석사학위(MA)를 취득했고, Northtown Rogers Park Mental Health Center와 chicago Metropolitan Child & Adolescent Service 및 서울의 여러 복지관과 병원에서 미술치료사로 일했다.
홍익대학교, 용인대학교, YWCA 등에 출강한 바 있고, 현재는 사랑의 전화에서 청소년 프로그램과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원광대학교 보건환경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강의하고 있으며, 본인의 미술치료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화로 배우는 미술치료 이야기],[마음이 아플 때 만나는 미술치료 이야기]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저서를 다수 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