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저자가 농업박물관장으로 재직하면서 평소 관심을 지니고 있던,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농업 이야기를 정리한 일종의 농업박물지이다.
저자는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면서, 농민도 줄고, 사람들의 관심에서도 멀어진 농업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박물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물수집, 전시, 관람객 관련 이야기와 농기구, 농산물 이야기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박물관들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며 분류한 얘기도 관심을 끈다.
어딘가에 숨겨 있거나 흩어져 있는 농업을 새롭게 기록하거나, 해산물과 휴양지로만 인식돼온 섬을 농사의 섬으로 재조명한 것도 유익하고 이채롭다.
박물관과 농업이라는 다소 흥미 없는 주제를 유익하고 재미있게 다루려고 노력하였으며, 농업도 흥미 있는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면서, 농민도 줄고, 사람들의 관심에서도 멀어진 농업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박물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물수집, 전시, 관람객 관련 이야기와 농기구, 농산물 이야기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박물관들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며 분류한 얘기도 관심을 끈다.
어딘가에 숨겨 있거나 흩어져 있는 농업을 새롭게 기록하거나, 해산물과 휴양지로만 인식돼온 섬을 농사의 섬으로 재조명한 것도 유익하고 이채롭다.
박물관과 농업이라는 다소 흥미 없는 주제를 유익하고 재미있게 다루려고 노력하였으며, 농업도 흥미 있는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남편을 기증해도 되나요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