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조병남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땄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리더십개발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특히 여성과 아동 리더십에 관한 연구와 저술로 권위가 높다. 저서로는『독일의 자영창업지원정책』(공저, 미크로, 2001),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 21세기 여성리더십』(공저, 숙명여대출판부, 2004), 『여성리더십의 재발견』(공저, 숙명여대출판부, 2005), 『여성리더십』(역서, 예영커뮤니케이션, 2005)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 경영학 석사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경영학 박사 현 숙명여자대학교 리더십개발원 교수
리더십 전문가가 들려주는 우리 아이 리더로 만드는 노하우 21세기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 내 아이도 될 수 있다!
『우리 아이 리더 만들기』는 내 아이를 어떻게 하면 리더로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다양한 사례와 일화들을 중심으로 흥미롭고도 재미있게 알려준다. 여성과 아동 리더십 교육과 개발에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는 그동안 학자들이 연구해 온 리더십 이론을 토대로 실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 리더십을 심어줄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리더는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기존 학계의 통념을 깨고 리더십 교육과 그에 대한 실천을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의 모습, 즉 지식 정보화 시대에 부드러운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의 구체적인 전형을 제시한다.
리더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달리기를 잘할 수 없다고 알려진 평발임에도 피땀 어린 노력으로 최고의 축구선수가 된 박지성 선수,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인내심과 노력으로 최고의 개구우먼이 된 김미화 씨, 남자들과의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세계 속에서 한국을 빛내는 골프선수 미셸 위 선수, 돌려차기 한 방으로 태권도의 패기를 만방에 알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선수와 같이 저자는 유명인들의 일화를 통해 리더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자는 네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며 희망을 전해주는 피아니스트 희야,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환자를 고치는 의사 이승복 씨, 전신마비 장애인이지만 아름다운 시로 세상을 전도하는 송명희 시인 등과 같이 오늘의 리더는 장애라는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딛고 일어나듯 선천적으로 주어진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21세기가 요구하는 리더는 앞에서만 호령하는 리더가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조용히 헌신할 줄도 알고 타인을 감싸 안을 수 있는 ‘섬기는 리더’, 넓은 포용력의 선한 영향력을 주는 ‘부드러운 리더’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리더 만들기- B.E..S.T.(믿음, 격려, 공유, 신뢰) 전략
이와 같이 ‘리더는 만들어진다’는 정의를 통해 기존 리더십의 패러다임을 바꾼 후 새로운 리더십 나무를 키우기 위해 저자는 다양한 이들과 일화를 통해 거름을 주었다. 그렇다면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 아이를 리더로 키우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 저자는 믿음, 격려, 공유, 신뢰의 네 가지(B.E.S.T.) 전략을 제시한다. 즉 아이에 대한 확실한 믿음(Believe), 끊이지 않는 격려(Encourge), 동행하는 마음의 공유(Share), 반드시 해낼 것이라는 아이에 대한 신뢰(Trust)를 말한다. 저자는 미래의 리더는 오늘의 사회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며 가정, 학교, 일상은 모두가 리더십 훈련장이 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부모의 말, 행동 모두가 아이의 리더십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므로 네 가지 전략을 토대로 리더십 교육장인 가정에서부터 우리 아이를 리더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 보기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된다면 우리 아이는 세상을 빛내는 멋진 리더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임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확신한다
우리 아이 리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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