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필요 없는 밥 한 그릇 제철 재료와 쌀로 만드는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

반찬이 필요 없는 밥 한 그릇 제철 재료와 쌀로 만드는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

$10.00
저자

고은정

저자고은정은약선식생활연구센터소장겸우리장아카데미대표.제철에나오는식재료와오로지직접담그는장만을써서밥을짓는다.지리산북쪽뱀사골부근의‘맛있는부엌’에서제철음식학교를운영하며장담그기,김치담그기,밥짓기등의교육을통해무너진일상의끼니를회복시키는일에매진하고있다.이론과실기를겸비한,식생활교육강사들의선생님이기도하다.
음식이세상을바꿀수있다는믿음으로‘음식문화운동을하는사람’으로불리는걸좋아한다.지은책으로『집주변에서찾는음식보약』,『장나와라뚝딱』등이있다.

목차

목차
여는글_밥해먹고살자
『반찬이필요없는밥한그릇』을말하다

PART1맛있는밥짓기
1.맛있는밥
쌀계량하기|쌀씻기|쌀불리기|물의선택|밥솥의선택|불의조절|뜸들이기|황금비율3:1|맛있는밥을위한쌀의비법|먹다남은쌀의보관
2.세상에서가장맛있는밥은내가지은밥
쉽고도어려운밥,흰쌀밥|태초의밥,현미밥

PART2계절담은밥짓기
1.봄
산채의제왕으로짓는밥,두릅밥
건강한노인이되는밥,구기자호두밥
봄의전령사냉이로짓는밥,냉이바지락밥
여자가먹어도좋은기운찬남자밥
스트레스받은날엔매콤한제육덮밥
2.여름
상추쌈과최고의궁합,보리밥
열내리는노랑밥,치자밥
산골의별미밥,녹차해물밥
비벼먹는삼계탕,닭고기영양밥
카레라이스보다된장덮밥
뽀글이장에비벼먹는두부밥
3.가을
뿌리는나의힘,뿌리채소밥
가는가을이아쉬울땐가지밥
향에취해먹는밥,버섯밥
산삼보다낫다는가을무,무밥
건강보다맛으로먹는소고기우엉밥
남자가먹어도좋은아름다운여자밥
4.겨울
풍년을기원하는풍요의밥,오곡밥
축하와기원을담는생일밥,수수밥
밥집을하고싶게만드는밥,시래기밥
바다의제왕포세이돈이되는밥,굴밥
칩거하고싶은겨울에먹는밥,김치밥
바다향이그리운날다시마미역밥

기본양념장

PART3쌀의발견
1.우리가먹는쌀들
품종에따른쌀의종류|도정에따른분류|점성에따른쌀의종류
2.나에게맞는쌀고르기
쌀에대한나의취향알기|비교시식으로나의취향찾기|육안으로좋은쌀고르기|라벨확인으로좋은쌀고르기
3.맛있는밥을위한쌀보관하기
보관하지않는것이상책|상온에서최대2주|냉장보관으로45일
4.용도에맞는밥쌀
매일먹는밥쌀|도시락싸기좋은밥쌀|조리방법에따른밥쌀
5.먹고남은밥저장하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제철재료와쌀로만드는맛있고건강한한끼식사
한솥에모두넣고뚝딱지어내는한그릇밥
고급레스토랑의‘어쩌다미식’이아닌
일상음식인밥에서미식의기준을들이댈때가되었다.-황교익(맛칼럼니스트)

범람하는요리책에서는밥의진심에대해몰두하지않는다.
밥없는시대,밥하는법을말하는따뜻한온기의책이다.-박찬일(요리사)
1~2인가구를위한맞춤집밥
쉽다!빠르다!맛있다!
집밥열풍이식을줄모른다.열풍초기의집밥은엄마,가족,따뜻함,휴식,건강함,사랑등의...
제철재료와쌀로만드는맛있고건강한한끼식사
한솥에모두넣고뚝딱지어내는한그릇밥
고급레스토랑의‘어쩌다미식’이아닌
일상음식인밥에서미식의기준을들이댈때가되었다.-황교익(맛칼럼니스트)

범람하는요리책에서는밥의진심에대해몰두하지않는다.
밥없는시대,밥하는법을말하는따뜻한온기의책이다.-박찬일(요리사)
1~2인가구를위한맞춤집밥
쉽다!빠르다!맛있다!
집밥열풍이식을줄모른다.열풍초기의집밥은엄마,가족,따뜻함,휴식,건강함,사랑등의단어와함께사용되었다.그러나집밥이단순한신드롬에서벗어나문화로정착하면서의미또한변화하고있다.집밥은3~4인가구뿐아니라1~2인가구가집에서차려먹는식사에도호명되며,누군가차려주는밥상이아닌스스로차려먹는밥상이되었고,여러반찬을곁들인푸짐한한끼가아닌후다닥해먹는간단한음식으로확장되었다.어떤형태를띠든집밥의핵심은대강때우는식이아닌제대로한끼식사를차려먹는것이다.‘제대로된한끼식사’는엄마의손맛이담긴한상가득한밥상을의미하지않는다.끼니마다밥챙겨먹기도힘들어서집밥은사치라고말하는사람들과날마다국,찌개,반찬이고민인사람들이빠르고손쉽게조리할수있는음식도집밥이될수있다.
지리산북쪽뱀사골부근에서음식학교를운영하는저자고은정은약선음식전문가이자건강한식생활교육에힘쓰는음식문화운동가이다.1~2인가구와맞벌이부부가증가하면서외식과가공식품소비가급격하게늘어나자무너진일상의끼니를회복하기위해다양한노력을펼치고있다.이책에서는집밥을열망하는1~2인가구의생활패턴에맞는맞춤밥상을제안한다.제아무리건강과맛을강조하는비법이있다한들번거롭고시간이오래걸린다는이유로음식을해먹지않으면무용지물이다.그런면에서저자가알려주는모든레시피는대단히실용적이다.밥해먹는일이귀찮은사람들을위해저자는일상의음식을가장쉽게만들수있는방법을알려준다.저자의조리법대로한다면장담그기도30분이면끝낼수있다.과정은항아리에메주를넣고소금물을붓는게전부다.유치원생도,80세할아버지도만들수있을정도다.밥해먹고살자고말하는저자가제안하는한끼식사도이와같다.밥솥에쌀과재료를넣고익히면모든조리과정이끝난다.그야말로‘코끼리를냉장고에넣는방법’으로조리하면간단하지만몸에좋고맛도있는한끼식사가뚝딱완성된다.일단이것저것다듬고불리고볶고끓일필요가없다.반찬이필요없는한그릇요리이기때문이다.우리가알고있는한그릇요리는많다.그러나대부분비빔밥이나덮밥처럼밥을짓고,재료와소스를따로만들어얹거나비벼먹는식이다.이런음식들은최소두번이상의조리과정이필요하다.이에반해이책에소개된음식들은한솥에쌀과재료를넣고익히기만하면된다.조리도구도냄비든압력솥이든한가지만있으면된다.
밥하나면요리가되는밥한그릇
채소,고기등어떤재료라도쌀과만나면맛있고건강한집밥한그릇이만들어진다
이책에서소개하는음식의중심은밥이다.밥은한식의처음이자끝이고,밥상의기본이다.빵이나국수와달리밥은심리적인안정감을주기도한다.그러나이러한밥이삼시세끼의조연으로밀려난지오래다.한국인은밥심으로산다는말이무색하게도쌀소비량은해마다줄고있다.통계청에따르면국민1인당쌀소비량은하루평균두공기가채되지않는다고한다.밥해먹기힘든이유는바쁜생활패턴때문이기도하지만손품이많이드는조리법과밥에곁들여야하는반찬이필요한한국음식의특징에기인하기도하다.저자의밥요리는오랜시간먹어도물리지않고보약이되기도하는쌀에제철재료를더해밥을짓기만하면된다.흰쌀밥이지겨울때냉장고속재료를꺼내여러종류의밥을지으면된다.봄에는냉이와바지락을쌀과함께솥에넣어냉이바지락밥을지어먹고,여름에는여러해물을넣고녹차해물밥을해먹는다.가을에더덕이나마등을쌀과함께넣어뿌리채소밥을지어먹으면폐의기운이좋아진다.겨울에는김장김치를이용해김치밥을차린다.제철재료나일상식재료를이용하기때문에어디서나쉽게구할수있고,주머니가가벼워도걱정없다.반찬이필요없으므로남은음식을버리는일도없다.
맛있는밥의비결
완벽한한끼를위한쌀의발견
흰쌀밥을화려하게변신시켜완벽한한끼로만들려면무엇보다먼저맛있게밥을지을줄알아야한다.맛있는밥의기본조건은좋은쌀이다.우리는오랜기간매일섭취해왔음에도쌀에대해아는것이별로없다.사실쌀이라고다같은쌀이아니다.어떤쌀을단단하고찰지고,어떤쌀은구수한향이강하다.밥맛은일차적으로이런쌀품종에의해좌우되고그다음에는도정,저장,밥솥,밥짓는기술등이영향을미친다.밥맛은여러조건들이빚어내는종합예술이다.이책에서는이모든맛있는밥의비결을상세하게알려준다.
자신의입맛에맞는쌀을선택하는요령부터육안으로좋은쌀고르는법,쌀포장지의라벨읽는법,쌀보관법,먹고남은밥저장방법까지쌀의모든것을알려준다.
좋은쌀을구입한다음몇가지밥짓는기술만익히면누구라도쉽게밥을해먹을수있다.쌀을계량하고,씻고,불리고,밥솥을선택하고불을조절하고,뜸을잘들이면완벽한흰쌀밥이탄생한다.이방법을한번익히면모든밥에응용하여조리할수있어유용하다.밥짓는기술하나만익히면되니까주방이낯선남성이나초보자취생,요리불능자누구라도쉽게따라할수있다.반찬에대한부담이없으니밥해먹는것이즐거워진다.계절따라다양한제철재료로밥을지어먹을수있으므로건강하게한끼를챙길수있다.
심지어맛까지즐길수있으니사라져버린입맛도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