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편식하는 아이도 음식 거부하는 아이도 잘 먹는 유아식 레시피 110
지지고 볶지 않아도 OK!
간단하게 차리는 한 그릇 미국 유아식
지지고 볶지 않아도 OK!
간단하게 차리는 한 그릇 미국 유아식
땀을 뻘뻘 흘리며 유아용 국과 반찬을 만들어, 예쁘게 식판에 담아주었는데 아이가 안 먹는다면? 원체 입이 짧은 아이라서 간식을 주지 않는데도 밥을 거부한다면? 편식하는 아이도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도 맛있게 잘 먹고, 바쁜 엄마에게 필요한 영양 가득 미국 유아식 레시피를 만나보자.
이유식이 끝날 때쯤이면 유아식은 무엇을 먹여야 할지 엄마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특히나 아이가 평소 잘 안 먹으면 더욱 걱정이 커진다. ‘우리 아이만 잘 안 먹어서 성장이 더디면 어떡하지?’, ‘내가 요리를 못해서 아이가 안 먹나?’ 하는 속상한 생각도 들 것이다. “한입만 더!”를 외치면서 억지로 아이를 따라 다니며 밥을 먹이는 대신 꼭 밥을 먹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걷어내보면 어떨까? 아이에게 주는 음식이 꼭 밥과 국, 반찬에 국한된 한식일 필요는 없다. 한식이든 미국식이든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만 알차게 담겼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안 먹는 아이를 둔 저자가 직접 아이주도식 미국 식단으로 밥상을 차린 후 겪은 변화와 노하우, 아이들이 잘 먹고 좋아하는 식재료로 차려낸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재료를 한데 모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팬에 익히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리 과정 덕분에 엄마가 지치지 않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안 먹는 아이에겐 맛있는 한끼가 되어주고, 한식 유아식을 잘 먹던 아이에게는 새로운 메뉴를 소개할 기회가 될 것이다. 유아식을 준비하는 엄마도 안 먹는 아이도 행복해지는 미국 유아식을 차려보자.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것이다.
이유식이 끝날 때쯤이면 유아식은 무엇을 먹여야 할지 엄마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특히나 아이가 평소 잘 안 먹으면 더욱 걱정이 커진다. ‘우리 아이만 잘 안 먹어서 성장이 더디면 어떡하지?’, ‘내가 요리를 못해서 아이가 안 먹나?’ 하는 속상한 생각도 들 것이다. “한입만 더!”를 외치면서 억지로 아이를 따라 다니며 밥을 먹이는 대신 꼭 밥을 먹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걷어내보면 어떨까? 아이에게 주는 음식이 꼭 밥과 국, 반찬에 국한된 한식일 필요는 없다. 한식이든 미국식이든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만 알차게 담겼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안 먹는 아이를 둔 저자가 직접 아이주도식 미국 식단으로 밥상을 차린 후 겪은 변화와 노하우, 아이들이 잘 먹고 좋아하는 식재료로 차려낸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재료를 한데 모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팬에 익히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리 과정 덕분에 엄마가 지치지 않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안 먹는 아이에겐 맛있는 한끼가 되어주고, 한식 유아식을 잘 먹던 아이에게는 새로운 메뉴를 소개할 기회가 될 것이다. 유아식을 준비하는 엄마도 안 먹는 아이도 행복해지는 미국 유아식을 차려보자.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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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는 아이도 바쁜 엄마도 반한 엘리네 미국 유아식 (국 반찬 차리지 않아도아이가 잘 먹는 아이주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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