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사가 배출한 최고의 천재로 알려진 오슨 웰스에 관한 비평을 모았다. 항상 제작사의 압력에 시달리며 영화를 만들어 저주 받은 작가로도 유명한 오슨 웰스를 영화사적 업적과 작품에서 추구하는 개인적인 욕심 등 다양한 각도에서 평했다. 중앙일보 기자 외 총 6명이 평론을 썼다.
영화사에 길이 남을 〈시민 케인〉의 감독 오슨 웰스 오슨 웰스(1915∼1985) 감독은 25세의 나이로 〈시민 케인〉을 만들어 미국 영화가 배출한 최고의 천재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는 할리우드 시스템에 잘 적응하지 못해 〈위대한 앰버스가〉 이래로는 항상 제작사의 압력에 시달리며 영화를 만들어야 했던 '저주받은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의 작품 세계는 영화사적으로 보아 흔히 현대 영화로의 길을 연 감독 즉 혁신가로서의 면모가 주로 강조되어왔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셰익스피어에 대한 강한 집착 등에서 볼 수 있다시피 고전적인 질서로의 회귀에 대한 강한 욕구를 보여 주기도 했다. 이처럼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 바로 이것이 웰스의 위대함의 핵심이다.
주요 작품: <시민 케인>(1941), <위대한 앰버스 가>(1942), <상하이에서 온 여인>(1947), <오델로>(1952), <아카딘씨>(1955), <악의 손길>(1958), <심판>(1962), <심야의 종소리>(1966), <불멸의 이야기>(1968), <거짓과 진실>(1974), <오셀로 촬영기>(1970) 등이 있다. 〈hr〉 〈font color="007700"〉☞ 저자 소개〈/font〉 홍성남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엮은 책으로는 〈〈로베르 브레송의 세계〉〉 등이 있다.
임재철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필름 컬처>의 편집 주간이다. 번역서로는 〈〈대중 영화의 이해〉〉, 〈〈비열한 거리 - 마틴 스콜세지: 영화로서의 삶〉〉 등이 있다.
이영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중앙일보> 기자로 있다. 번역서로는 〈〈영화 사전〉〉, 〈〈히치콕과의 대화 〉〉(공역), 〈〈대중 영화의 이해〉〉(공역) 등이 있다.
김성욱 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김선형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유운성 서울대학교 물리교육학과 졸업하고 현재 〈씨네 21〉에 영화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오슨 웰스
$10.08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