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b>주춘재周春才</b> 중국의 전통적인 철학이나 문화에 조예가 매우 깊으며, 서양의 실증과학과 비교하여, 중국의 전통과학과 문화에 내재된 세계관과 방법론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확실한 고증과 계통 분류를 도출하고 있다. 가장 특기할 만한 점은 책에 수록된 모든 내용들이 일반 대중들이 즐겨 보는 만화라는 대중적인 형식을 통해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중국 전통의학의 문을 여는 열쇠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미 《역경》과 《황제내경》을 비롯한 여러 고전들을 만화로 엮었으며 번역본이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역자] <b>정창현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원전학(原典學) 전공)</b>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국 북경중의약대학 박사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황제내경》의 형신관계론(形神關係論), 중국고대철학(中國古代哲學), 《황제내경》적 인체생명구성론(人體生命構成論), 《황제내경》중의 시공모형(時空模型)에 대한 연구, 《온병조변(溫病條辨)》의 성립과정과 학술적 특징 등.
<b>백유상 / 백석한의원 원장 및 백석한의학연구소 소장</b>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강사(원전학(原典學) 전공)이다. 주요 논문으로 《내경》 운기편(運氣篇)의 표본중 개념에 대한 연구, 《내경》의 무자법(繆刺法)과 거자법(巨刺法)의 원리에 대한 연구, 상(象)의 개념과 한의학적 적용, 《내경》 운기편(運氣篇)의 기미(氣味) 운용에 대한 연구 등.
[추천사] <b>진가기 (陳可冀)</b> 중국중의학대학 교수 겸 박사, 지도교수이며 중국과학원 원사, 중화의학회 이사, 중국중서의결합학회 회장, 국가과기진보장의학평위 직함도 맡고 있는 중국 의학계의 원로이다.
▶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읽는 《황제내경 영추편》 출간!! 《의약동원 역경》과 《황제내경 소문편》에 이어 《황제내경 영추편》이 도서출판 청홍에서 출간되었다. 한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할 《황제내경》이었지만 지금까지 번역된 책들은 대부분 한자로 되어 있어 전문지식이 없으면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알기 쉬운 번역과 자세한 주석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과 대사 등 원전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출간 즉시 한방의학의 입문서중 입문서로 자리매김한 ‘만화 중국전통문화총서 시리즈’는 그러한 어려움을 단번에 날려버리며 어렵게만 생각되던 중국 고전을 독자로 하여금 알기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게 해준다. ‘만화 중국전통문화총서 시리즈’중에서도 특히 이번에 발간된《황제내경 영추편》은 《황제내경》원전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특히 경락의 흐름과 임상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는 자법(刺法: 침놓는 법) 및 기(氣), 혈(血), 영(榮), 위(衛)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한방의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의사, 안마사, 지압사, 스포츠 마사지사, 한의학과학생, 체육인, 무술인, 요가 수련인, 건강원 운영자 등과 평소 서양 및 동양철학이나 동양의학에 관심이 많았던 일반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만화로 읽는《황제내경 영추편》만이 가진 특징 국내 최고 전문가의 자세한 번역 및 상세한 해설로 이해가 쉽다. 경희대 한의학과 정창현 교수와 백석한의학연구소 백유상 소장의 전문적이며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한 자세하고도 알기 쉬운 번역과 상세한 주석은 독자들이 좀더 쉽게 황제내경에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구성되었다. 지금까지 《황제내경》에 일반인이 접근하기란 쉽지 않았다. 원문의 난해함이나 방대함이 그 이유였는데, 원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과 해설로 구성되어 고서로서의 어려움이나 난해함보다는 재미있게 독자들에게 접근한다.
* 황제내경 영추편의 진수를 모았다. [영추] 81편 중 일반인이 궁금해하고 중요한 부분으로 일컬어지는 부분만을 간추려서 35편의 글에 담았다. 특히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한 질병에 대한 설명과 침놓는 법 등 우리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황제내경: 영추편(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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