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건강

마음을 통해 병이 치유되는 원리를 밝히다!마음 고쳐 몸 고치는 한의사 최인원의『EFT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한의사이자 동기유발 강사, 그리고 EFT 한의학회 회장인 저자 최인원이 수년간 관찰하고 수집한 실제 임상사례들을 토대로...

눈의 구조와 시력, 눈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관점과 진단, 눈 질환별 증상과 원인, 치료법과 사례,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의 구체적인 치료법으로 장을 나눠 눈 질환에 대해 전체적으로 서술하였다. 수많은 환자들에게 전인적 치료를...

쉽고 재미있게 한의학을 알려주는 영어 만화책!외국인에게 한의학을 설명해 주고 싶어 자료를 찾아봤습니다.영어로 된 한의학 책은 종류도 적고배경지식과 용어 설명 때문에 내용이 너무 어렵습니다.그림 그리는 한의사, 추경민 원장님의 “한이 패밀리”를 비롯한...

이 책은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 교양서이다.

한의약은 불행인지 아닌지, 현대 의학적 지혜 이전에 사람들이 만들어 낸 지혜이다. 지금의 의학에서는 각 병명과 병의 원인이 대부분의 경우 판명되어 있다. 인간을 숲으로 치자면 숲 안의 병, 곧 나무를 특정할...

『간단 한방철칙』에서 애성병원 한방외래 총괄의사인 니미 마사노리는 한약의 최대 매력은 양약의 약효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파한다. 복용하던 양약은 부디 끊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었을 때, 한방처방이 악영향을 미친 것인지,...

당신의 호흡은 건강하세요?『감기에서 천식까지』호흡기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호흡기 질환의 똑똑한 한방치료 A to Z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코로나19 후유증이나 코로나 19 백신 후유증은 물론...

심장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안다. 양질의 혈액을 온몸에 보내기 때문이다. 여기서 양질의 혈액은 위장이 강해야 음식물로부터 좋은 영양소를 흡수하여 만들어진다. 심장과 위장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마음이 강해야 한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건강 수지침]은 혼자서도 쉽게 수지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자신은 물론 가족을 위한 건강 지침이 되어준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안내함에 따라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평소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방차 길잡이 본 책은 약초의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아무런 지식이 없이 섭취하는 한약 오남용의 사례를 줄이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오장육부(五臟六腑)에 효능을 발휘하는...

이 책에서는 현재는 초보 단계이지만, 홍삼 건더기 재활용(recycling) 연구가 어떤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기술하였다. 홍삼 건더기 새활용(upcycling)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진토닌을 예로 들어서 기술하였다. 저자는 홍삼 열수 추출 방식에서는...

‘의미 있는 구별’과 ‘의미 없는 구별’의 엄격한 구별도 원리적으로 불가능한 것 누가 어느 방향에서 보는 가에 따라 ‘구별’은 의미가 없기도, 의미를 잃기도 한다. 어떤 인간을 ‘음양’으로 나누고, ‘기혈수’로 분석하는 것은...

접골탕 특허권자 황만기 박사가 전하는 국내 최초 골절·골다공증 한의학 연구·치료 서적 이 책은 골절·골다공증 치료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예비 한의사 및 임상 한의사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한의학적...

황만기 박사가 전하는 골절·골다공증 환자에 대한 ‘특허한약 접골탕(接骨湯)’ 처방의 실제 임상 상담 사례 이 책은 대표적인 정형외과 분야 ‘중의우세병종(中醫優勢病種, Diseases that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is Better at Treating)’에 해당되는 ‘골절’과...

동의보감(東醫寶鑑) 최고의 보약, ‘공진단’에 대한 모든 것! 저자는 하루에도 수십 번 이런 질문을 받는다. “공진단이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개원 후 20만 환 이상 공진단을 처방해온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해 단연...

이 책은 한방의 관점에서 다양한 질병 중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감기에 초점을 맞추어 그 원인과 증상에 따른 다양한 치유법을 쉽게 풀어냈다.총 25개의 장과 28개 방제들로 구성된 책은 한·중의 한의학...

등통증·등저림·등결림 해결책 제시 『나는 “등통증” 없이 산다』는 대한한방견주관절학회 이효근 회장, 임재균 부회장, 강승철 학술이사가 공동으로 집필에 참여해 세상에 내놓은 등통증 전문서적이다. 등통증을 일으키는 19가지 질병에 대한 원인부터 대처법까지가 낱낱이 공개돼...

한국정통침구학회 회장 김남수의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침과 뜸으로 병과 승부하며 병을 고치는 재미에 살아온 침뜸 명인이 70년에 가까운 임상을 통해 얻은 확신으로 침과 뜸에 대해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저술한 것이다....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5000년 한의학의 지혜와 논리! 한의학적 사유의 본질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역사적 사실과 일화를 발굴해 한의학적 사유의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한의학 박사 이상곤의 『낮은 한의학』....

홍채를 보면 체질이 보이고, 체질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 홍채진단과 침 10개가 만나 이룬 기적『내 눈 속의 한의학 혁명』. 대한홍채의학회를 설립한 뒤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한국홍채학의 기반을 다져온 저자 박성일...

세 가지 약재를 증상에 맞게 차로 끓여먹는 삼다요법한의사와 개그맨의 콜라보, 삼다요법에 재미를 더했다유쾌한 건강상식 ‘전유성의 휴게소’, ‘한진 박사의 나들목’ 누구나 보약을 제조할 수 있도록 비방을 공개한 한진 원장『내 몸 보약은...

내몸에 맞는 사용설명서 『단방 뜸 치료법』. 사진이나 그림만 보고도 쉽게 뜸을 시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한국 사람에게 잘 듣는 처방만 엄선하여 집대성하였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개념을 알기 쉽게 해설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동양의학의 기초 이론부터 진찰·진단법, 한약 치료법, 침구·기공 치료법, 동양의학의 식양생까지 담고 있어 동양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또한 동양의학에 대한 이해를...

본 용어 풀이에는 모든 질병의 본류까지 모두 다 엮어 낼 수 없어 상시 사용되는 말과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자연약재(866종)들을 같이 설명을 더 하였다. 또한 기존의 용어 풀이에서 설명하지 못 한 부분과...

뜸이 몸에 좋은 이유뜸은 우리 체질에 알맞기 때문 예로부터 뜸이 활발하게 시술되었다. 뜸은 본래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것이다. 그 양상은 기후 풍토와 문화에 맞도록 몇 천 년의 세월을 거쳐 ‘우리식’으로 개량되고...

평생건강을 위한 『뜸의 이론과 실제』. 뜸이란 무엇인지 그 이론부터 뜸뜨는 방법 등의 총설과 병증별 치료법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일본에서 연구된 내용과 여러 선배제현들의 말을 빌려 뜸의 이론을 설명하였고 지금까지 저자가...

50세 무렵의 갱년기(폐경 이행기) 이후 여성들의 몸이 안 좋아지는 원인과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다양한 증례부터 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까지 정리되어 있어 일반 환자들은 물론 전문 한의사도...

맥진은 한의학적 진단의 핵심으로 12개의 청진기로 온몸을 스캔하는 것과 같으며, 이것으로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은 맥진기로 맥파와 맥동을 추출해서 분석해온 40년간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한의학적 진단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미 병든 이후에 치료하는 ‘의학(醫學)’은 ‘껍데기[粗略]’에 불과하고, 아직 병들기 이전에 치료하는 ‘수도(修道)’야말로 ‘정수(精髓)’이다” 인체에 대한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관점을 서로 비교하며 파악하는 일은 중요하다. 각각의 의학 체계를 구성하는 본질부터 살펴봐야만 한양방의...

따뜻한 열감이 기분 좋다.‘자가뜸’이므로 누구나 지속할 수 있다. 뜸을 뜨면 그 열기가 아픈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점점 통증을 가라앉게 해 준다. 무릎 주변의 혈자리에 뜸을 뜬 사람들은 대부분 이와 비슷한...

본서는 우리 몸의 뿌리 경맥과 발레의 중심축, 그 가운데 흐르는 ‘K라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K라인은 발레의 기본 자세를 취할 때, 몸통 옆면에 나타나는 원기의 뿌리와 줄기의 변화 양상을 표시한 직관적 경맥지도입니다....

명의만큼이나 명의인 저자는 전국을 샅샅이 돌면서 이 땅에서 사라지고 있는 민간 비방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때로는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그렇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그들의 의술을 기록했다. 우리선조의 의료의 지혜를...

지친 간의 피로를 풀고 큰 병을 막기 위해 알아야 할 자연 치유법! 침묵의 장기, 간의 피료가 쌓여 질병이 되기 전에 간을 회복시켜주는 보양식을 처방해주고 생활 습관의 개선으로 더 큰 병을...

‘복진’은 한의학 진단 기술 중 하나 어떤 환자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병원에 갔는데 담당 의사는 계속 컴퓨터만 쳐다볼 뿐 나와 한 번도 눈을 맞추지 않았어요.” 분명 검사 데이터를...

한의사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진료실에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처방들의 공부를 좀더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는 자료는 없는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듣게 됩니다. 아마도 이런 목마름을 가진 많은...

한의사 선생님들이 한약을 처방할 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 주제는 ‘적응증’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고된 한의과대학 공부를 마치고 국가시험을 통과한 한의사라면 누구나 중요한 한약처방의 구성과 기전을 잘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거울 속 내 모습에 질병의 단서와 치료의 열쇠가 숨어 있다!★ 우리의 겉모습 속에 아픈 이유와 낫는 방법에 대한 단서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 형상의학의 개념이다. 현대인들은 첨단 의료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이 책은 50여 년간 15만 5천여 명의 난치성 폐 질환자를 고친 세계적 명의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의 자서전이다. 유년 시절부터 책을 벗삼아 독창적인 생각과 도전 의식, 승부 근성으로 남다른 노력과 인내, 성공의...

신체화·심신증은 결코 꾀병이 아닙니다. 심리적·정신적 문제가 몸의 기능적 이상을 나타낼 수 있고, 오래 누적 반복되면, 시간이 지나도 잘 낫지 않습니다. 심지어 스트레스의 원인이 없어졌는데도 몸의 증상은 고스란히 남아 고통받는 경우도...

『신약본초 후편』은 저자가 의학의 새로운 경지를 펼쳐 보인 저술들의 연장선상에서 보았을 때 그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1986년 6월부터 타계하기 직전의 공개 유언에 이르는 강연회의 내용을 총망라했다. 저자의 독자적인 우주철학...

《황제내경》을 통해 배우는 보양법온 가족의 신장 건강을 지켜주는 비법 안내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신장 건강을 위한 보양 식단 65개 + 임상 처방 94개●특효 경혈 10곳 +신장 질환 자가 치료법...

팬데믹이 현실이 된 지금,바이러스로부터 생명을 구할 수단을…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등장으로 귀에 익숙하지도 않았던 ‘팬데믹’이 현실이 되어 세계를 덮치고 있다. ‘치료법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이 순간 이보다 더 큰 임팩트를 가진...

1침 2구 3약으로 회자되어왔던 침술을 전쟁해부학을 기초로한 서양의학이 첨단이라는 현대과학시설을 앞세워 전쟁승리국으로 위치를 점유하여 의료계를 장악하였다. 그러나 의료기술이 발달할수록 병은 늘어나고 희귀한 질병은 더 생기게 되었다. 그러자 우리나라가 경제개발에 촛점을...

진정한 건강과 삶의 행복을 위해서는 일단 상처 입은 마음은 치유되어야 한다. 상처를 놓아두고 하는 치료로는 근치에 다가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골병으로 돌아온다. 이 책에서는 심신의 상처가 중병이 되는...

민간 질병 치료법으로 사랑 받아왔으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쑥뜸 치료법! 말기 암 환자의 고통까지 덜어줄 수 있는 건강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쑥뜸 링 치료법이 펼쳐진다~ 생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가볼까?” 어디로 가서 병을 고쳐야 하나?모든 인간은 잠재적 환자이다, 어느 날 갑자기 환자가 되고 치료가 안 되면 막막해진다. 건강을 자부하던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가볍게 며칠 치료하면 나을 것...

『양생훈』은 의학과 본초학에 바탕을 둔 실증주의적 건강비법을 다룬 책이다. 일본 에도시대에 후쿠오카에서 거주하였던 카이바라 에키켄이 83세 무렵이던 쇼토쿠2년에 자신이 직접 실천하고 체험한 효과들을 중심으로 저술한 것으로, 장수를 위한 신체의 요양뿐만...

음양오행을 제대로 알면 치료 불가능한 병은 없다는 저자 은성국이 잘못 알려진 동양의학 상식을 바로잡는 메디컬에세이『올바르게 알아야 병을 고친다』. 서양의학이 제일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동양의학의 음양오행에 따른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