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깃든 밥상 (쉽고 소박한 문성희의 자연 요리)

평화가 깃든 밥상 (쉽고 소박한 문성희의 자연 요리)

$15.68
Description
몸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자연 밥상
'문성희의 자연식 밥상 강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밥상을 선사하고 있는 저자, 문성희가 자연 속에서 개발한 자연 요리 레시피 『평화가 깃든 밥상』. 20여 년간 요리 학원 원장으로 살면서 맛있고 화려한 요리를 만들던 그녀는 어느날 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요리학원을 그만둔다.

그 뒤 그녀는 부산의 철마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텃밭을 가꾸며, 햇볕과 바람에 말린 곡류와 채소로 생식을 만들어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하면서 자연이 가진 놀라운 생명 에너지를 느끼게 되었고, 이 책은 이렇듯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낸 음식들을 알기 쉬운 조리법과 맛깔스러운 컬러 음식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다.

본문은 소박하고 간결하지만 완전한 영양과 생명 기운을 담고 맛과 멋이 조화를 이루고, 그래서 어른 아이 모두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꾸며져 있다. 가족의 건강을 살리는 열두 밥상과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일곱 죽상,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아이들 간식, 그리고 시원하고 담백한 다섯 가지 김치와 채식 요리 소스, 맛과 풍미를 돋우는 약이 되는 효소(발효액)를 꼼꼼하게 실었다. 전체컬러.
저자

문성희

이십여년간요리학원원장으로살면서맛있고화려한요리를만들고멋진요리상을차리는일에몰두해왔다.가장훌륭한요리는재료가가진본래의생명력과색깔과모양을망가뜨리지않고먹는것이고,그런음식을찾기위해서는마트가아니라밭으로가면된다는사실과조리과정이최소화되어야한다는사실을깨닫고요리학원을그만두었다.
그후부산의철마산자락에자리를잡고텃밭을가꾸며,햇볕과바람에말린곡류와채소로생식을만들어사람들과나누기시작했다.일년에한번씩‘행복한식탁이있는산속음악회’를열고겨울이면뜨겁게달군돌멩이를끼고앉아손바느질로옷을지어입는등단순소박한삶을살면서,요가수련과명상을통해몸과마음살피는일도게을리하지않았다.거친밥과푸성귀,생식가루를먹고사는동안점차몸세포가변하고마음이안정되는걸느끼면서생명을살리는음식에관심을갖기시작했다.
이후들뫼자연음식연구소를만들고본격적으로자연음식연구가로활동해왔다.여러가지들풀로발효한산야초차와발효식품,자연건조생식은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기술평가를통해신기술보육사업으로인정받았다.지금은문성희의자연식밥상강좌를통해많은이들에게행복한밥상을선사하고있으며,생협이나환경단체,소비자단체등과‘윤리․생태․생명의’밥상차리기,‘평화가깃든밥상’‘지구를위한’밥상차리기강좌를꾸준히해오고있다.단식캠프지도강사로도활동중이다.

목차

여는글_평화를찾는지치고외로운영혼들에게드리는밥상8

요리가즐거운주방1_모든밥상을완성시키는양념재료들12
요리가즐거운주방2_자연을담은주방용품들16
요리솜씨비법1_신선한재료로요리하기18
요리솜씨비법2_쉽고즐겁게요리하기20
요리솜씨비법3_마음을편안히한뒤에요리하기22
일러두기23

내가족의건강을살리는열두밥상

영양많은음식으로나를대접하고싶은날28
무호두탕국/두부표고호박구이/시금치된장나물/무청영양밥
잃어버린입맛을되찾고싶은날36
생된장비빔밥/청국장찌개/산나물잡채/깻잎고수장떡
스트레스와피로를말끔히날려보내고싶은날44
인디언신선로/채소팔보채/깻잎조림/단호박밤밥
맛있는채소를듬뿍먹고싶은날52
버섯야채샤브샤브/참깨·사과소스
든든한보양식으로원기를찾고싶은날58
사찰보양전골/장김치된장지짐이/무청들깨나물/밤대추은행팥밥
쉽고화려한파티상을차리고싶은날66
채식철판구이/참다래·들깨·토마토소스
무의색다른맛을즐기고싶은날72
채소전유어/무밤찜
다이어트를위해가볍게먹고싶은날78
삼색전병보쌈/찐채소/무청된장국
입맛당기는별미국수를즐기고싶은날84
장소스냉국수/약초맛물온국수/오미자효소비빔국수
몸에좋은분식을먹고싶은날90
장김치김밥과유부초밥/약선우동
아이와함께건강밥상을차리고싶은날96
토마토소스덮밥/콩채소수프/유자청드레싱샐러드
집에서외식기분을내고싶은날102
누룽지고구마피자/크림소스감자도리아/오리엔탈드레싱샐러드

몸과마음이편안한일곱죽상

위와장을편안하게어루만져주고싶은날112
참마죽/무나물/겨자채/참마샐러드
마음을차분히가라앉히고싶은날120
송엽말죽/오이사과연근즉석피클/말린애호박나물
처진마음과몸을일으켜세우고싶은날126
무청시래기죽/버섯장조림/홍시드레싱샐러드
외로움과고독,슬픔을달래고싶은날132
대추죽/산나물찜/오미자물김치
과음,과식으로힘든속을풀어주고싶은날138
무구기자죽/김무침/생나물겉절이
고소하고부드러운맛으로기운을북돋우고싶은날144
보리잣죽/배추들깨나물/연두부오이샐러드
쌉싸래한맛으로입맛살리고싶은날150
치자아욱죽/연근우엉고구마조림/백김치

엄마의사랑이듬뿍담긴안심간식

아이들이참좋아하는떡볶이와떡꼬치164
사랑을전하는새콤달콤한애플파이169
담백하고부드러운단호박케이크172
건강하게즐길수있는채식자장면과김치스파게티176
안심하고먹을수있는두유마요네즈호밀빵샌드위치180
오곡가루로빚은호떡과부꾸미184

시원하고담백한약선김치

샐러드보다깊은맛과일보쌈김치와통배추김치192
시원하고향이좋은백김치와오미자물김치198
새콤하게입맛을당기는배추장김치204

맛과풍미를돋우는효소와소스

몸에너지를깨우는산야초효소212
미감을깨우는오미자효소214
채식요리를더욱맛있게먹을수있는열일곱가지소스216
오리엔탈드레싱/호두겨자드레싱/홍시드레싱/대추드레싱/유자청드레싱/된장오미자드레싱/겨자소스/오미자효소소스/고수소스/참깨소스/참깨겨자소스/들깨소스/참다래소스/토마토소스/사과소스/두유마요네즈소스/고추기름소스
먹고사는이야기

채식의영양밸런스35
소금어떻게고르지?51
세포를살리는생식가루만들기65
손쉽게만드는향깊은들풀차,들꽃차77
텅빈쾌감,단식156

유기농제품을살수있는곳220

알아두면좋은TIP

청국장만드는법40
고추기름만드는법41
채소부침반죽하는법42
오곡가루만드는법48
약초맛물만드는법55
무청시래기삶는법63
두부으깨는법63
팥삶는법64
치자물우리는법75
찜요리화력조절하는법76
겨자개는법81
채소찌는법82
된장국맛있게끓이는법83
국수삶는법87
토마토소스병조림하는법99
누룽지만드는법105
크림소스만드는법106
무로다양한요리만드는법116
마손질하는법118
솔잎으로효소만드는법123
대추로차만드는법135
죽젓는법141
잣다지는법147
들깨가루만드는법148
백김치국수만드는법155
채소를맛있게볶는법166
찐빵과쿠키만드는법175
스파게티면삶는법179
두유마요네즈로샐러드만드는법183]
배추절이는법195

출판사 서평

가공하지않은자연그대로의맛으로
먹으면속이편해지고마음까지평화로워지는밥상차리기


●단순하고질박하면서도음식이가진생생한기운이느껴지는요리들이다.자신을위로하고대접한다는기분이들게하는,만든사람과먹는사람모두가행복해지는요리다.―정혜경,45세,부산생협요리팀장
●자연과농부,함께먹을사람을생각하면서온마음을모아요리하게만든다.껍질째,덜가공해서,자연그대로의맛을살린건강한밥상을차리도록도와준다.―정숙자,40세,대구환경운동연합부장
●주부들의공통된고민,오늘은뭘해먹지?소박한자연밥상을추구하는문성희님의요리가답이다.가족에게건강한밥상을차려주자.그리번거롭지도않다.그저따라하기만하면된다.―오현애,47세,월간?좋은엄마?편집장
●재료들이제빛깔과향을맘껏내면서도티나지않게어우러져서내는환상의맛을직접맛보시라!오래된친구와소곤거리면서함께요리하는듯착각하게만드는또다른즐거움도맛볼수있다.―이권명희,44세,교육자
●따뜻한영혼이느껴지는생명의밥상,이음식을먹는순간내몸속구석구석이빠르게치유되는느낌이다.30년간의음식철학이담긴요리책을만난다는것만으로도가슴이설렌다.―심현정,여성환경연대공동대표
●처음으로문선생님의샤브샤브를먹던날,그아무렇지도않은채소들이각자의색깔과맛을지니고내게말을걸어왔다.“어때?이게내고유한맛이야!이젠,알겠니?”―뽀스띠노,38세,길담서원서원지기
●소풍갔을때엄마가문성희선생님한테배워서만들어주신장김치김밥을먹어본친구들이부러워하던걸요.그래서내생각은문성희선생님이내친구엄마들에게도요리법을알려주면좋겠어요.―안이삭,11세,초등학생

맛있어서,만들기쉬워서,
나와내가족,지구의생명을살릴수있어서
절로행복해지는요리!


자연속에서소박하게살며개발한자연요리레시피
자연요리연구가이면서세계적인라자요가명상학교인브라마쿠마리스학생이며,단식캠프강사이기도한문성희.그는20여년간요리학원원장으로살면서맛있고화려한요리를만들고멋진요리상을차리는일에몰두해왔다.그러나가장훌륭한요리는재료가가진본래의생명력과색깔과모양을망가뜨리지않고먹는것이고,그런음식을찾기위해서는마트가아니라밭으로가면된다는사실과조리과정이최소화되어야한다는사실을깨닫고요리학원을그만두었다.
그후부산의철마산자락에자리를잡고텃밭을가꾸며,햇볕과바람에말린곡류와채소로생식을만들어사람들과나누기시작했다.일년에한번씩‘행복한식탁이있는산속음악회’를열고겨울이면뜨겁게달군돌멩이를끼고앉아손바느질로옷을지어입는등단순소박한삶을살면서,요가수련과명상을통해몸과마음살피는일도게을리하지않았다.거친밥과푸성귀,건조생식을먹고자연과호흡하며지낸그녀는차츰자연이가진놀라운생명에너지를느끼기시작했다.무겁던몸은가벼워졌고,의식또한맑아졌다.몸의세포가변화하는걸느끼면서자연그대로의에너지를간직한음식을먹는일이얼마나중요한것인지확신하게되었다.
이때부터그녀는본격적으로자연요리를연구하기시작했다.‘들뫼자연음식연구소’를만들어생명을살리는자연요리들을개발해갔는데,우리나라에서민간약재로많이사용하는민들레,질경이,달개비등의들풀로만든산야초효소(발효액)와산야초차,여러발효식품들,건조생식등은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기술평가를통해신기술보육사업으로협약체결을맺기도했다.그후로자연요리를먹으며먹성이자연스럽게바뀌면서거기에맞게다채로운요리들을만들어갔다.고기와생선은물론이고생명에너지의흐름을흩트리는열성많은식품도멀리하게되었다.그런과정을통해파,마늘등오신채를넣지않고담근,시원하고맛있는약선김치를비롯해무호두탕국,채소팔보채,인디언신선로,국수코스요리등맛과영양이살아있는자연식요리들을많이계발했다.
지금은〈문성희의자연식밥상〉요리강좌를통해많은이들에게행복한밥상을선사하고있으며,생활협동조합,환경운동연합,녹색생명학교,여성환경연대등여러단체들과‘윤리?생태?자연?생명의’밥상차리기,‘평화가깃든밥상’‘지구를위한’밥상차리기강좌를꾸준히해오고있다.

30년요리인생을통해길어올린자연요리레시피
이책에서소개하는만들기쉽고속편한열두밥상과쌀알이쫀득쫀득살아있어원기회복에그만인일곱죽상,아이들에게안심하고먹일수있는영양많은간식,파?마늘?젓갈없이도시원하고맛있게담그는다섯가지김치,생채소요리를더욱맛있게먹을수있는효소와소스는요리와함께살아온저자의지난30년의삶속에서추리고추린,일종의자연요리커리큘럼같은것이다.쉽고단순하고,맛있고,속이편안해서자꾸만더만들고더먹고싶어지는문성희의자연요리는농약없이키운건강한재료들만을사용해자연을살리고나의건강도살리는생명의음식이다.또한내가먹기위해동물의생명을빼앗지않는평화의음식이기도하다.
단순한요리를더욱쉽게만들수있도록돕는자세한레시피와문성희만의특별한요리비법,그리고먹고사는것이무엇인지,음식을대하는마음가짐은어떠해야하는지사이사이곁들인에세이를읽다보면,그리고문성희의자연요리를직접만들고먹다보면음식을만들고먹는일이반복적인노동이아닌,생명을살리는창조적인일임을느끼게되고,만드는즐거움과먹는즐거움이더해져어느새내몸과마음에,하루하루의일상에평화가깃들게될것이다.

문성희의자연요리는맛있다
버섯,파프리카,브로콜리,무,무청시래기,감자,토마토,연근,우엉,상추,깻잎그녀가내어놓는재료들은늘비슷하다.‘저런일상적인재료들로매번어떤요리들을만들까?’‘재료들이비슷하니종류도,맛도거기서거기가아닐까?’생각할수도있지만,막상그녀의음식을먹어본이들은놀라움과함께만면에미소를띠운다.채식요리는맛이없다고단정짓던사람들도문성희의요리를접하고는채식에관한편견을쉽게내려놓는다.

문성희의자연요리는속이편하다
이렇게맛있는음식이라면절로손이가서배가부를정도로든든하게먹게된다.하지만걱정할게없다.그녀의요리를먹어본많은이들이이구동성으로“속이편하다”고말한다.아무리맛있어도먹고나서속이더부룩하고소화가잘안된다면다음부터는먹기가조심스러워진다.하지만그녀의음식에는소화가잘되지않는동물성재료도없고,몸에부담을주는과한양념도없으며,재료의자연에너지를최대한살려서사용하니우리몸이쉽게받아들이고쉽게내보내는것이당연하다.속이편안하니마음의안정도따라온다.거기에그동안잃어버린맛의감각을되찾아가는즐거움도느낄수있다.

문성희의자연요리는쉽다
문성희의자연요리는누구나만들수있을정도로그과정도단순하다.‘1.씻는다.2.껍질째썬다.3.굽는다.4.먹는다’가다이다.거기에껍질까지그대로쓰는데다기름도별로사용하지않으니요리과정뿐아니라치우는일도간단하다.손이많이가는음식은한번은해도두번,세번은하기힘들다.쉽고간단해서오히려공들이고싶어지는요리,정말간단해서자기식으로응용하기도좋은음식이문성희의자연요리이다.‘아삭한맛이좋은연근을왜꼭조림으로만해먹어야하지?이아삭한맛을느낄수있는요리법이없을까?’하는생각에사과와오이,연근을얇게썰어식초와원당으로버무려즉석피클을만들고,버섯,호박,두부를구워먹다가‘다른것도구워먹을수있지않을까?’하는호기심에묵,사과,파프리카,양배추등도구워소스에찍어먹는채식철판구이가만들어지는식이다.
요리솜씨가없다며요리라면손을절레절레흔드는사람이나바쁜생활로제대로음식을해먹지못하는이들에겐그녀의요리가더큰즐거움을선사할것이다.또한만드는사람,먹는사람이스스로아주귀하고소중한존재가된것같은기분이드는문성희의요리를만들고먹다보면무엇을어떻게먹고살아야할지,어떤마음으로요리를해야할지,내몸을어떻게대접해야할지저절로배우게될것이다.

문성희의자연요리는환경과생명을살린다
맛있고,속편하고,만들기쉽고,치우기도간단한문성희의자연요리는내몸과내정신그리고자연을살리는‘생명’그자체다.유기농으로키운재료만을사용하고,유해첨가물을넣어가공한양념들은사용하지않으며,꼭필요한게있다면직접만들어서사용한다.기름을많이쓰지않는것도재료가가진본래의맛을찾는동시에우리와더불어사는자연을보호하기위해서이다.그녀가스스로만들어놓은열가지요리원칙은그래서깊이음미할만하다.

첫째,나는생명이인간에게중요한만큼다른생명체에도중요하다고믿기에채식주의자가되었다.
둘째,되도록가공식품이나수입식품을먹지않는다.
셋째,먹을거리를손수재배할수있다면좋겠지만부득이할때는유기농재배농가나협동조합,유기농매장에서신선한재료를구매한다.
넷째,껍질과씨앗,뿌리를버리지않고먹어먹을거리를제공한자연에감사를표한다.
다섯째,되도록조리가공을적게한다.신선한날것을많이먹고익힐때는가열을최소화하며양념을적게하여재료의신선한맛을최대한살리고살짝찌거나굽거나데쳐서먹는다.
여섯째,조리법을간단하게하는대신한그릇에많은채소재료를골고루사용하고밥도다섯가지이상의알곡을섞는다.반찬가짓수를두세개이상놓지않으며조리된음식은서른여섯시간안에먹고음식물을남기지않으려고노력한다.
일곱째,음식을만드는동안몸과마음을최상의평화로운상태로만들어음식에좋은파동이담길수있도록한다.
여덟째,출처를모르는음식이나밖에서파는음식을먹지않는다.
아홉째,위장이가득차도록먹지않는다.몸안의장기가혹사하지않고휴식할수있도록한다.
열째,씨앗이자라꽃피우고열매맺도록한흙,공기,물,햇빛의수고로움잊지않는다.그리고다시내게들어와내몸으로모양을바꾼그것들,곧내몸에게자주사랑을보낸다.

그녀는이런원칙을갖고그것을지켜가며많은이들과생명과평화의밥상을나누고있다.이책에서도그녀의이러한생각들을곳곳에서읽을수있는데,그녀가쓰는천연수세미,천연세제,무명행주,나무도마,나무수저등의주방용품을통해서그리고나와자연이어떻게더불어살아가는지,우리가먹고산다는것은어떤의미인지에대한에세이를통해서음식을만들고먹는행위에대한새로운의미를찾아갈수있을것이다.이제,맛있고,쉽고,속편한음식을만들고먹으면서나와내가족,나아가지구의생명을살릴수있는문성희의자연요리를식탁으로가져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