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은 자신이 늘 술래라고 느낀다.
사람들이 도망만 가는 듯하기에 뼈저리게 외롭다.
누군가를 붙잡아 술래로 만들어야 그 고통이 극복된다.
그런 사람 곁에서 가슴 졸이는 당신에게 이 책은 신의 선물이다.
사람들이 도망만 가는 듯하기에 뼈저리게 외롭다.
누군가를 붙잡아 술래로 만들어야 그 고통이 극복된다.
그런 사람 곁에서 가슴 졸이는 당신에게 이 책은 신의 선물이다.
잡았다, 네가 술래야 (개정증보3판)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