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할레,하이델베르크,베를린 및 오스트리아 빈 대학 등에서 법학 및 독문학을 공부하였다. 하이델베르크와 베를린에서는 아르님과 브렌타노 등 독일 낭만주의 시인들과 교류하였고, 일생을 법률가로서 주로 공직에서 근무하였다. 1813년에서 1815년까지는 장교로서 나폴레옹에 대항하여 조국해방저쟁에 참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천성이 타고난 시인으로서 젊어서부터 독일의 아름다운 산천을 노래하여 주옥같은 시들을 남겼으며, 그 중 많은 것들이 지금도 아름다운 노래로 애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