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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22.48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는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를 쓰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시인 본인이 직접 자신의 시를 해설한 책이다. 시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말하고자 하였다.
물칸나를 생각함 (성선경 에세이)
$15.00
성선경 에세이 『물칸나를 생각함』. 크게 4부로 나뉜 이 책은 '두릅 한 단', '아들의 낡은 운동화', '벌꿀 한 되', '재미와 익명성', '고양이의 쥐 생각', '물칸나를 생각함', '오늘 점심 안성' 등 주옥같은...
산의 마음 (이종성 시집)
$9.21
이종성의 시집 『산의 마음』. 이 시집은 이종성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행복한 우동가게 (우동가게 문이 열리면 맛있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15.54
작가가 우동을 끓이면서 겪은 사람들의 얘기이다. 저자의 손으로 뽑아낸 우동가락은 얼마나 길까? 그 우동가락을 이어 가면 세상 모든 곳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산도 넘고 강도 넘어 세상 끝까지……. 그렇게...
어쩌다 맑음 (문순자 시집)
$10.00
문순자 시인의 이번 시집은 ‘언제나 맑음’이 아닌 ‘어쩌다 맑음’의 생을 노래하고 있다.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피 흘리는 것”이라 어느 시인은 말했지만, 몹쓸 바람 때리는 내리막의 하산길이 도처에 있는, ‘어쩌다 맑을 뿐인’...
김종호 시선집
$15.00
김시인의 시에는 그의 삶의 현실감이 치열하게 드러난다. 김종호 시인은 시 쓰는 시인이라기보다 시를 하는 시인, 시를 사는 시인이다. 그의 팔순을 넘긴 나이에 지난 칠월 아내를 먼저 보내고 그 오랫동안 부인...
경계 (양장본 Hardcover)
$17.48
올해는 육당 최남선이 1908년 ‘소년’ 창간호에 우리나라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한 지 115년이 되는 해이다. (사)한국시인협회는 그 시사적 의미를 기려 사화집을 출간했다. 한국시협은 2023년 3월 프랑스를 방문해 프랑스시인협회와 상호...
사람보다 서귀포가 그리울 때가 있다
$16.82
오승철 시집 『사람보다 서귀포가 그리울 때가 있다』를 읽으면, 아무래도 서귀포엘 가고 싶어 질 듯하다. 시집 속에 나오는, 그립고 서럽고 외로운 처처곳곳이 궁금하다. “누게 가렌 헤시카(누가 가라 했나) 누게 오렌 헤시카(누가...
만났다 (허형만 시집)
$10.80
그동안 허형만 시인의 시는 ‘생명에의 침묵’을 언어에 집중함으로 생성되는 신성한 사유 체계를 보여주었다. 이번 시집 『만났다』 역시 순도 높은 언어가 무르익은 결정체로 “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은 참으로 커다란 축복”(「누리장나무 열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