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연 그대로의 삶을 노래하다!
문예지 '시에'의 편집주간으로 활동 중인 시인 양문규의 『너무도 큰 당신』. 1989년 문예지 '한국문학'에 시 <꽃들에 대하여> 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1999년 아픔과 상처를 안고서 도망치듯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낙향한 이후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스스로를 유폐시키듯 천태산 영국사에서 뒷방지기로 살 때 쓴 산문을 모아 수록하고 있다.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그려내면서 서울에서 받은 아픔과 상처를 '자연의 부처'인 천태산 은행나무로부터 치유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너무도 큰 당신 (양문규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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