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와타나베쇼

저자:와타나베쇼(度邊正)
1922년일본야마나시현출생.
일본홋카이도대학의학부졸업.의학박사.도쿄와타나베의원원장.니시의학연구소소장.니시의학사교회회장.
1957년도쿄에서개업.니시건강법으로치료를계속하여현재에이르렀다.일찍부터대증요법에치우친현대의학에의문을품고생체에갖추어진자연치유력에착안,홀리스틱의학의선구자로서약에의존하지않는독특한의료활동을실천했다.
동서고금의의학지식에도정통한자연의학의세계적권위자이다.40여년간‘아침식사를뺀1일2식’등식(食)의개선을중심으로하는니시건강법으로현대의학에서버림받은수많은난치병환자들을구해왔다.그수는현재까지수만명에이른다.
미국,중국,내몽골,한국,브라질,이스라엘등지에서수차례강연하였고,현지어로번역된많은저서는큰반향을불러일으키고있다.  

역자:김기준
1921년울산출생.동래고보,일본히토쓰바시대학수학.
부산중고,부산사대병설교,부산여상에서영어교사로근무.
한국자연건강회고문으로,일본니시회와일본종합의학회정회원역임.  

출판사 서평

병에대한생각을바꾸다



현대인들은몸이조금만아파도병원을찾고,약을찾는다.애초에병이커지기전에고쳐야한다는생각도있겠지만,병을대하는우리의태도에는분명히문제가있다.

약은단지질병의증상을완화하는역할을할뿐,약만으로는병을온전히완치하기가어렵다.오히려어떤경우에는약이독이되기도하며,약의부작용은우리가상상하는것이상의위험성을갖고있다.심지어우리는종종,그런부작용조차염두하지않은채약을복용하기도한다.그리고사람들의이러한무지함은건강에치명적인결과를야기한다.

병은발병이된후에야마주하고,후회해야하는필연적인존재가아니다.우리의몸에병의조짐이나타난다고해도,자신의몸이건강하기만하다면병은오래살아가지못하고사라진다.심지어는자신의몸에병이있었는지조차모른채사라지기도한다.

그렇다면이렇게병을이기고,진정한건강을만나기위해서는어떻게해야할까?

이제당신이궁금해하는건강으로의지름길을와타나베쇼의『약을멀리하면건강이찾아온다』가이끌것이다.






신개념건강안내서『약을멀리하면건강이찾아온다』



편리한생활을추구하는대부분의현대인들은병이걸리기전까지자신의생활방식에어떤문제점이있는지자각하지못한다.더운날씨에는시원한에어컨바람을찾고,추운날씨에는따뜻한온열제품만을찾는이러한생활태도는인간이본래갖고태어난자연치유법,즉자연양능작용을해치는것과다름없다.그리고사람들은이미면역력이저하되고,병에몸을내주고나서야자신의몸을되돌리기위해현대의학에의존하기시작한다.

그러나니시건강법은병이걸린후에야,후회를하며현대의학을뒤쫓는사람들에게애초에병이생겨나기에앞서자신의몸과마음을굳건하게만들필요가있다고조언한다.건강의가장기본이되는것은현대의학이아닌,본인의노력과올바른생활방식이라는것이다.

자신의몸은결국자신이만드는것이므로자신의몸을지키는주체가되어야한다.

그리고당신의몸과마음을튼튼하고건전하게만드는과정에서『약을멀리하면건강이찾아온다』가올바른식단과운동법등을소개하며당신의손을잡아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