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 (어수선한 일상에서 나를 찾아 나선 365일)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 (어수선한 일상에서 나를 찾아 나선 365일)

$17.00
Description
수차례 명상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정신과 의사가 일 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15분간 명상을 한 후 쓴 일기를 모았다. 저자는 일 년간 꾸준히 명상을 한 결과, 깊이 사유할 수 있게 되었고, 언제든 자신의 정신 상태를 알아차리는 힘이 커졌음을 고백한다. 명상을 통해 어수선한 일상과 여간해선 잠들지 않는 내면의 불안을 다스리고자 한 분투를 기록한 이 책은 명상이란 곧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힘을 기르게 되는 것이란 깨달음을 던진다. 저자가 일 년간 일일 명상을 한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기존 명상 방법과는 결이 조금 다른 명상 방법도 정리해서 실었다. 명상을 하고 싶지만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 사람, 일상생활 속에 명상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 사람, 엄숙한 분위기의 명상보다는 부담 없고 자유로운 명상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저자

브렌던켈리

아일랜드의더블린트리니티대학의정신의학과교수이자탈라대학병원의정신과고문의사다.영화와케이크를좋아하며,불교에대한지대한관심으로불교학석사학위도취득했다.정신보건및건강에관한주제로왕성한저술활동을벌여11권의저서와동료평가를받은250편이상의단독/공동논문과동료평가를받지않은500여편의논문이있다.현재반려묘트릭시를비롯한가족들과더블린에거주중이다.브렌던켈리는2017년일년동안하루도빠짐없이짧은명상을하고이를기록했다.『어느정신과의사의명상일기』는때로는유머러스하고,때로는안타까움과짜증이가득하지만깊은자아성찰이담긴명상일기와명상에관한다양한관점의에세이를묶은것이다.그에따르면일년간꾸준히명상을한결과깊이사유할수있게되었으며,언제든자신의정신상태를알아차리는힘이커졌고,집중력과주의력또한좋아졌다고한다.

목차

여는글일단앉으라……006
들어가는글명상을하는이유……009

사성제
1월만사가마음에차지않는다……022
2월만사가왜이모양일까?……056
3월다른길이있나?……084
3월노트명상,마음챙김,정신건강……111
4월앞으로나아가는법……118

팔정도
5월바른견해(정견正見)……144
6월바른결의(정사유正思惟)……168
7월바른말(정어正語)……198
7월노트부처의마음으로하는비행기여행:영적여행자를위한실용안내서……230
8월바른행동(정업正業)……236
9월바른생활(정명正命)……268
10월바른노력(정정진正精進)……298
11월바른마음챙김(정념正念)……328
12월바른집중(정정正定)……356

열반
1월고통의끝?……392
명상방법……402

출판사 서평

어수선한일상에서나를찾아나선
어느정신과의사의명상도전기

몸도마음도가뿐하지못한나날.불안하고쫓기는기분에짓눌려어찌할바를모를때,도대체왜이렇게살아야할까의문이들때무엇을할수있을까??어느정신과의사의명상일기?의저자브렌던켈리는명상을권유한다.명상은삶의목적을변화시키는것이며,명상을잘한다면틀림없이하루하루의일상에서충동적인태도가줄어들고일상에사소한차질이생겨도버럭화를내는횟수도줄어들고자기인신과반성이늘어나며충실하게지금이순간을살아내는힘이커질것이기때문이다.금가기쉬운우리삶에서지금이순간을살아나가는것이제일중요하다고강조하는저자는삶을보다폭넓게변화시키며이순간에우리를살아있게하는것이명상의목적이라고강조한다.
저자브렌던켈리는2017년1월1일부터12월31일까지하루도빼놓지않고명상을하고이를기록했다.?어느정신과의사의명상일기?는때로는유머러스하고,때로는탄식이넘쳐흐르고,때로는깊은자아성찰이담긴명상일기와명상에관한다양한관점의에세이를묶은것이다.
저자는명상수업에참석하고,명상관련서수십권을독파하는등수차례명상을시도했었지만실패한다.그러다눈코뜰새없이바쁜일상속에서매일명상을하면도움이될까하는의문과명상이현대의심리치료와겹치는부분이많다는점에주목해일년명상프로젝트를시도한다.처음에는성공률을10%로예상했지만,매달마지막날에케이크를먹는적절한보상을병행하며하루도빼놓지않고짧은명상을하는데성공한다.처음에는10분이었지만,차츰시간을늘려8월부터는20분이란시간을오롯이자기자신을찾는데쓸수있게된다.
눈코뜰새없이바쁜일상에서날마다명상을해서무엇이달라졌을까?저자는일년간매일명상을한결과깊이사유할수있기되었으며,언제든자신의정신상태를알아차리는힘이향상되고,집중력과주의력또한좋아졌다고한다.또한무엇보다명상일기를씀으로써한해를고스란히담은기록을남기게되었다는점을꼽는다.
그렇다면명상을어떻게해야할까?완벽한가부좌를틀어야할까?시도때도없이끼어드는잡념을떨쳐내려고노력해야할까?저자는그렇지않다고한다.책말미에실린‘명상방법’은저자가일년간일일명상을한경험을토대로정리한내용으로기존의엄숙하고무거운명상과는다른결을보여준다.원하는대로앉고,잡념이사라지지않는것에속상해하지말고집중하지도말고그냥앉아보라고조언한다.명상은벌을받는게아니며,실패하는무언가가되어선안되고,잘하지못해겁낼것이되어서도안된다고한다.명상은기대하는것이되어야하며따듯하게마음을반기는공간이자점점더안정된시간이되어야한다는것이저자의명상방법이다.
명상을하고싶지만도무지감이오지않는사람,일상생활속에명상의자리를마련하고싶은사람,엄숙한분위기의명상보다는부담없고자유로운명상을추구하는사람에게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