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황용자 다섯 번째 시집『풍유의 샘』. 시인의 다양한 활동 가운데 그와 부딪치는 다양한 군상은 시적 대상이 되어 시 속에 녹아든다. 소화되지 못한 관계가 거친 듯하면서도 나약하게 시구에서 표류하기도 하지만 황 시인만의 표현방법들은 독특하다 본다. 이 시집에 실린 풍자시나 격언시도 나름의 실험적 시작의 하나일 것이다.
풍유의 샘 (황용자 다섯 번째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