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호수

천장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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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빗방울화석

빗방울화석 구성원 가운데는 신춘문예에 등단한 시인, 개인 시집을 낸 시인, 카피라이터, 산악구조원, 교수, 기자도 있다. 모든 기억을 지워버리고 사막을 건너온 이가 있는가 하면 바람 속에 어두운 벼랑을 타고 내려온 이도 있다. 그곳이 어디든 황량한 바람불이를 떠도는 이는 원시적인 눈빛을 꿈꾸기도 한다. 빗방울화석 시인들은 그동안 공동체험을 통해서 공동시집 '산늪'(나무생각, 2001), '곰배령 넘어 그대에게 간다'(웅진닷컴, 2002), '빙폭'(평민사, 2003),'금강산에 살다 죽어도'(평민사, 2004), '천지에서 바이칼로'(평민사, 2005) 등 다섯 권의 시집을 펴냈다.

목차

시 앞에

1부 백두대간에서
신대철 - 황악산 바람재에서
손필영 - 만물상 앞에서/ 바람의 말/ 온정역을 지나며
윤석영 - 바람재
윤혜경 - 봄 숲
이승규 - 오세암으로/ 선녀들
박성훈 - 지리산 단풍/ 꿈
이석철 - 노고단 오르는 길 1/ 노고단 오르는 길2
장윤서 - 산신님을 뵙더라도/ 갈대니 억새니
한국호 - 내설악/ 우연과 인연
금북정맥으로
신대철 - 삼정맥 분기점에서/ 정맥길에 은빛 엽서가 1/ 정맥길에서 은빛 엽서가 2/ 구룡리/ 구봉광산 뉴스/ 백월산/
오서산/ 일엽 스님을 스치다
손필영 - 다락골 줄무덤/ 남사당패 바우덕이는
윤석영 - 물결 능선/ 흐르는 금맥/ 밀지/ 빈자리가 환하다
윤혜경 - 도중도에서
이승규 - 제멋대로 휘어진/ 아는 얼굴
장윤서 - 로드킬/ 봄아 더뎌져라/ 성거산 제1 줄무덤 앞에서
한국호 - 명당 1/ 명당 2

2부 움트는 구름
신대철 - 눈사람 이름/ 유속 2/ 미소
김일영 - 안개 새벽/ 집을 버리고/ 분재/ 아침 풍경/ 출근 시간/ 현장/ 쉼터에서/ 수종사에서/ 밤에
손필영 - 그랜드캐니언에서/ 옆에 앉는 산/ 칠갑산을 오르며/ 감람산에 흐르는 눈물/ 오래된 사람
조재형 - 두만강 발원지에서/ 빙하 2
윤석영 - 까치내/ 품 안에 들다/ 으름이 익어갈 때/ 낮은 산도 깊어진다/ 산을 펼치다/ 가을볕/ 꽃눈/ 가은역에서
윤혜경 - 칠갑산/ 잎 다 진 후에/ 앞산/ 할머니의 빛
최수현 - 마애여래/ 국경 지대에서/ 산책
이승규 - 훈김/ 천장호수에서/ 향고개를 찾아서
박성훈 - 찬물내기/ 멈칫
이석철 - 새잎/ 나무/ 매미/ 신도에서/ 칠갑산 바람/ 시인의 시계/ 아버지의 문
장윤서 - 한 골을 찾아서/ 누구나 다 노무현이다/ 잡초/ 사패산 가재/ 14명의 포터, 15개의 짐 1/ 14명의 포터, 15개의 짐 2
한국호 - 산허리를 돈다/ 여름밤 산길/ 할아버지 생각/ 광화문 사거리/ 작은 광장
오하나 - 시레토코 산행 1/ 시레토코 산행 2/ 비석을 돈다/ 북해도에서 3/ 의상능선을 오르며/ 으름/ 정릉골/ 편지/ 화분
김연광 - 구북리/ 사락골 할머니/ 하모니카 소리/ 이 능선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