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심재천
예향광주에서1963년태어났으며,한국외국어대학교신문방송학과를졸업했다.신문,잡지,출판계에몸담은지20년이넘었다.남성최초로육아전문지[베스트베이비]편집장을맡아8년넘게일하면서20~30대젊은부모들의육아고민을풀어주는다양한기획을했다.덕분에아이들의심리세계,부모의육아고민거리를전문가못지않게깨쳤다.스무살부터열아홉살,열여섯살까지,3남매의아버지인그는이런경험을토대로입시부담,진로고민등으로버거운10대를보내는아이들을격려하기위해,지난봄부터동서양위인들의명언을골라‘행복문자’를보내기시작했다.
베스트셀러『뜨겁지않은쑥뜸링치료법』,우리전통문화에세이『옛살림옛문화이야기』,『행복문자』등의저서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