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19.50
Description
코로나 팬데믹 시대, 기업의 최대 화두‘안전’
고객이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은‘안전’
기업의 브랜드는‘안전’이 결정하는 시대!
에버랜드가 디즈니랜드보다 안전하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믿지를 않는다. 그러나 바로 이 책의 저자가 주변 동료들과 함께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삼성코닝으로부터 시작해서 33년간 안전관리 외길만 걸어온 대한민국 최고의 현장 산업재해 예방 전문가인 유인종 쿠팡 부사장의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는 대형 참사를 당하고는 금방 잊어버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직장 생활 30년이 다 되어가던 3년 전 어느 날, 문득 안전관리자로서 걸어온 나의 길을 한번 기록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나와 같은 안전관리자의 길을 가는 단 한 명의 후배한테라도 먼저 간 어떤 선배의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겠다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근로자를 다치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이 우리 안전관리자의 일이고 사명이다.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던 이름 없는 안전관리자의 기록이자 생각이다.”

세계 곳곳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2020년은 특히 더 극심한 양상이다. 코로나19로 단 하루도 안심하고 살 수 없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사고의 시대에서 왜 우리는 제대로 된 안전관리 매뉴얼 책 한 권 가져보지 못했을까. 대참사가 나오면 온 나라가 들썩거릴 정도로 위기감과 불안에 빠지면서 왜 우리는 그 사고에서 교훈을 얻지 못할까. 한번 일어난 사고는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도 같은 잘못을 반복하며 살고 있을까?

이 책은 특히 기업의 경영자와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근로자 등이 경각심을 가지고 읽어야 할 책이며, 이 책이 안내하는 필수 안전 매뉴얼을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총 Part 4 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은 신입사원 시절부터 임원으로 퇴임하기까지 33년간 안전관리자로 겪은 일에 대한 기록이다. 회사나 사업장 및 근무 위치가 바뀌는 등 주요 변곡점 위주로 정리되어 있다. Part 2은 산업현장의 사고 예방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저자가 겪고 시행한 사례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Part 3은 우리 사회와 국민들이 안전의 본질을 알고 실천해야 할 내용을 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정리되어 있다. 마지막 Part에서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부터 근로자, 그리고 국가(정부)부터 국민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안전에 대한 역할과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안전 업무를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조언하고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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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인종

서울과학기술대학교안전공학과,아주대학교산업대학원환경공학과(석사),명지대학교일반대학원재난안전학과(재난안전학박사국내1호)를졸업했다.1987년삼성코닝에안전관리자로입사해수원공장과구미공장을동종업계세계최고의무재해일터로만들었다.2006년삼성에버랜드(현삼성물산리조트부문)로관계사전배후본사환경안전팀장을거쳐2009년삼성그룹최초안전관리자출신경영임원이되었다.

삼성에버랜드를디즈니랜드등해외선진테마파크수준이상으로안전한테마파크로구축하여2016년IAAPA(세계테마파크협회)컨퍼런스에서우수사례를발표하기도했다.삼성그룹재직시그룹에서‘자랑스런삼성인상(환경안전부문)’,정부로부터‘고용노동부장관상’2회,‘환경부장관상’2회,‘산업자원부장관상’및2018년‘산재예방유공산업포장’을수상했다.

사단법인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회장,한국관광협회중앙회부회장,문화체육관광부유기기구안전관리자문위원등을역임했으며,현재는쿠팡(주)의안전부문부사장으로또다시산재예방신화에도전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오직,안전하나만을생각하며살아온인생

Part1내인생의키워드,안전
1.어떻게나는안전관리자가되었나?
2.사고,그아픈기억들
3.유리제조업계에서안전의금자탑을쌓다
4.구미공장에서도이룩한업계세계최장무재해기록
5.헬기를타고수원과구미를오가며수행한안전관리
6.안전업무를떠난새로운도전의길
7.안전은나의운명
8.에버랜드,선진안전테마파크로의변신
9.안전관리자출신임원,현장운영을맡다

Part2산업재해예방의메커니즘
1.기업경영에서안전은순위의문제가아니다!
2.안전은예방!소잃기전에외양간을고쳐라!
3.안전은공짜로얻어지지않는다
4.후진국형(재래형)사고와안전습관
5.안전의식을촉진하는효과적인방법들
6.4차산업혁명시대의안전에대하여
7.원활한의사소통이안전을지킨다
8.해외선진기업의안전경영에서배우자
9.위기관리(Crisismanagement),어떻게할것인가?


Part3사회공동체생활속의사고예방
1.우리는왜사고를잊고살까
2.세살적안전버릇,평생간다
3.대한민국양심수준,얼마나높아졌을까?
4.우리사회를위험으로내모는안전불감증의망령
5.생활속안전사고의주범,교통사고!
6.레포츠(Leisure&Sports)활동의첫번째준비물‘안전’
7.사회적신뢰와팬데믹,어떻게대비해야하나?
8.대한민국,선진안전사회로나아가야한다
9.골든타임,함께해야더안전하다

Part4생각을바꿔야안전이보인다
1.국가(정부)는국민안전의마지막수호자
2.기업의안전을좌우한다-최고경영자(CEO)
3.안전컨트롤타워-경영자(임원)
4.사업장안전의키맨(KeyMan)-관리감독자의안전리더십(SafetyLeadership)
5.사업장안전의파수꾼-안전관리자
6.나의안전은내가지킨다-근로자의안전책임의식
7.안전을최우선하는사회공동체건설_우리국민모두가해야할일

출판사 서평

저자는안전을하는데필요한3가지요소로주저없이사람과시간과돈을이야기한다.그리고기업이안전을위해쓰는돈은지출이아니라투자라고얘기한다.오직안전만생각하며살아온사람답게다양한안전키워드를개발하고교육시켜왔다.안전설비를아무리들여놔도,사람의위험한습관이고쳐지지않으면무용지물이다.그래서저자가만든게‘안전발자국’이다.회사에서뿐만아니라가정생활부터출퇴근시간까지도본인이불안전한행동을얼마나하고있는지하루에한번,일주일에한번씩자가진단해보고안전습관을스스로되돌아보게했다.자신이안전에둔감했던행동,나의‘안전발자국’을되짚어보면서안전습관을향상토록했다.그는사고가발생하기전에자잘한사고징후들부터발견해없애자는‘클리어300’도강조했다.하인리히의1:29:300법칙(1건의중대사고가나려면그이전에29번의경미한사고가발생하고,또그이전에300건의불안전징후들이보인다는법칙)에서이름을따왔다.

저자는안전은순위의문제가아니라고얘기한다.국가든기업이든어떠한상황에서도변하지않는핵심가치가안전이고이는곧국민의생명,직원들의생명과직결되는아주중요한가치라고강조를한다.사람이바뀌고시간의제약이있어도변하지않는핵심가치가바로안전이라는것이다.안전은언제시작되는가.저자는소잃고외양간고치기전이라고얘기한다.그래서안전은예방이최우선이라는얘기다.스타강사인김미경씨는자신의책인〈리부트〉에서안전을고객이기업을선택하는기준이라고말하기도했다.사고가날때만법석떨어서도안되고,같은사고를반복해서는더더욱안되는데그첫실천방안이예방인것이다.저자는안전에관한문제가있으면발본색원해서완벽하게해결해야지임시방편으로돌려막기해서는안된다고강조한다.

나폴레옹이이런말을했다.“우리가어느날마주칠사고는우리가소홀히보낸어떤시간에대한보복이다.”라고.우리대한민국은안전에대해소홀히보낸시간들이너무많다.그렇기에과거에당한참사보다더끔찍한사고를계속반복하고있는것이다.그악순환의고리를끊으려면33년안전관리자가따끔하게지적하는경고를귀담아들어야한다.이제는전쟁보다안전사고로죽는사람들이더많아지고있다.매일교통사고로누군가는사망하고,김용균씨처럼죽음의위험에노출된노동자들의환경도여전히개선되지않고있다.세월호사고같은부모가슴에자신의죽음보다끔찍한트라우마를줄사고가다시일어나지말라는법이없다.안전을소홀히한대가로아빠,엄마,아들,딸이죽음의벼랑끝으로몰리고있다.한가정이붕괴되면그사회는온전히버티기힘들다.

대한민국국민모두가건강하고안전한일상을살기원한다면지금당장직장에서,학교에서,가정에서이책을생존매뉴얼로반드시일독하기를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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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현장경력의안전관리전문가가대한민국안전을위해제안한다.

대한민국최고의현장산업재해예방전문가가말하는안전의마중물이될
33년인생과메시지에주목하라!

미국카길그룹의조스톤사장은공장스팀폭발사고로사망한직원들의가족을위로하면서이런말을했다.“세상에서가장어렵고가슴아픈일은사랑하는사람이우리를위해일하다가죽었다고그가족들에게전하는것이다.”우리는하루하루목숨을노리는안전사고의위협을아슬아슬하게넘기며살고있다.한집안의가장,아들,엄마,딸들이돈을벌겠다고나가서싸늘한죽음으로돌아오고있다.참으로어마어마한대형참사를경험한우리대한민국은그때만잠시안전에대한경각심을갖고시간이흐르면또언제그랬냐는듯안전을잊은채살아간다.서로조금만신경쓰고주의하고훈련하면될텐데마치내게는오지않을사고인양안전을뒷방에가둬놓고있다.

그어이없는안전불감증의현실을따끔하게지적하는책이나왔다.진작에나왔어야할책이고,지금이시대우리대한민국에꼭필요한책이다.성수대교붕괴,삼풍백화점붕괴,대구지하철폭발사고,세월호사고,강릉펜션사고,태안화력발전소김용균씨사고,지하철스크린도어사고....이루헤아릴수없는끔찍한사고들로우리가족들이,친구들이세상을등지고있다.언제까지이런죄없는죽음을방치할것인가.화재,선박사고,교통사고,산업재해등으로하루아침에가족을잃은사람들의트라우마와신음소리가끊이지않고있다.

이책은삼성코닝을거쳐33년동안안전의최일선에서묵묵히사고방지를위해일상을바친최고의안전전문가가대한민국의정부,기업,근로자및우리국민등모든안전관계자들에게보내는따끔한경고의메시지다.그렇게많은사고를당했으면서도우리는이런책을처음만난다.그래서저자가지적한안전불감의현실에부끄러우면서도고개를끄덕일수밖에없다.우리는당장내일출근을해서어떤사고를당할지모른다.아니아침에눈을떠집앞을나서는순간부터교통사고,사회재난,자연재해,바이러스,산업재해등이우리의목숨을위협한다.마음이조금만약한사람이라면이런끔찍한위협을온몸으로느껴집밖을나가기가무서울것이다.

우리는대형참사를당할때마다슬픔과분노,공포와좌절에빠진다.그러나일주일,한달만지나면아무렇지않게다시일상으로복귀하고당장눈앞에닥칠지모를안전사고를외면한다.국민의생명을지키는일은정치에밀려후순위가되고,또다른사고가터지면또다시생색내기정책들이쏟아진다.소잃고외양간고치는이악순환의고리가2020년대한민국에여전히현재진행형이라는게문제다.코로나팬데믹이전세계를휩쓰는2020년최악의일상속에서도안전사고는여전히멈추지않고있다.한국,중국,일본등을휩쓴긴장마와물폭탄폭우로인한재해도사실은자연재해이기보다인재의영향이크다.앞으로또어떤사고가우리의목숨을위협할지모른다.그위험을앉아서당하지않으려면지금당장이책을손에쥐어야한다.

저자가지적했듯이한사람의사고는그사람개인만의문제로끝나지않는다.가정이붕괴되고기업의브랜드는큰타격을받게되며,사회적트라우마를남긴다.소중한가족을저세상으로보낸남아있는가족은일상의생활을꾸려나갈힘조차사라진다.또다시같은사고가나지않도록방지하는시스템은물론그런부모를위로하고도와줄사회적장치조차우리는전혀마련하지못하고있다.이책은이런현실을조목조목지적하며우리에게꼭필요한안전매뉴얼과행동강령을제공한다.너무친절하고너무간단해서눈물나게고마울정도다.이책은산업현장,사회재난,자연재해및교통사고는물론레포츠현장사고까지우리일상에서벌어질만한모든안전사고에대한대처방법과대비책을제시한다.몇번의죽음의위기를넘긴안전관리자의충고라허투루들을말이하나도없다.지금이시대는사고없이일상을평화롭게사는게가장큰목표가되고있다.이목표를달성하기위해서온국민의생존매뉴얼같은이책을강력하게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