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계 최초로 탄생한 위스키 증류소 에디션!
스코틀랜드 아일라 앞바다의 색을 닮은
브룩라디 아쿠아 컬러의 한정판 에디션!
스코틀랜드 아일라 앞바다의 색을 닮은
브룩라디 아쿠아 컬러의 한정판 에디션!
『여행의 끝 위스키』의 저자 정보연과 브룩라디 증류소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세계 최초로 위스키 증류소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수많은 위스키 증류소 중에서도 특별히 브룩라디 증류소와 협업하게 된 것은 스코틀랜드 아일라 앞바다의 수색을 닮은 브룩라디 위스키의 특별한 컬러와 디자인, 떼루아의 개념을 위스키 생산에 처음 도입한 헤브리디스의 가장 진보적인 증류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첫머리에 브룩라디 증류소가 등장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위스키를 사랑하고 진중하게 위스키를 탐구하며 글을 써온 저자는 자신이 쓴 책에 증류소의 아이덴티티를 입힌 ‘증류소 에디션’을 꼭 한 번 시도해보고 싶었다. 2023년 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 순례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 『여행의 끝 위스키』를 출간하고 난 뒤, 마침내 ‘브룩라디 증류소’와 운명처럼 인연이 닿아 소망하던 ‘브룩라디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저자가 ‘브룩라디’'라는 이름을 처음 듣게 된 것은 2014년 위스키의 전설 짐 매큐언이 한국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을 때였다. 그는 아쿠아 블루의 바다 사진을 보여주며 이 위스키를 소개했다. 요즘의 위스키 보틀은 위스키의 수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병에 담지만, 브룩라디의 위스키 보틀은 수색을 전혀 확인할 수 없는 아쿠아 블루였다. 브룩라디의 보틀 디자인은 기존의 디자인 문법과 확연히 달랐다. 이제는 브룩라디에서 은퇴한 짐 매큐언의 혁신과 도전의 정신은 보틀 디자인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던 것이다.
햇볕이 좋은 봄날, 브룩라디의 마스터 디스틸러 짐 매큐언은 문득 바다를 바라보다가 출렁이는 파도가 영롱한 아쿠아 블루로 빛나는 모습에 매료된다. 그리고 브룩라디 증류소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이 컬러를 적용하면서, 이 색을 브룩라디 아쿠아(Bruichladdich Aqua)라고 부른다. 증류소 곳곳의 도색을 브룩라디 아쿠아로 변경하고, 브룩라디 증류소의 얼굴인 ‘클래식 라디’의 보틀 색상도 과감하게 바꾸었다. 진보와 혁신을 지향하는 증류소다운 결정이었다.
브룩라디 증류소는 여타의 증류소와 구별되는 자신들만의 특별한 고집이 있다. 첫째, 빅토리아 시대의 장비를 그대로 사용해 위스키를 만든다. 둘째, 자동화 기계보다 인간의 직관을 더 신뢰해 위스키 제조의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측정하고 모니터링한다. 셋째, 떼루아의 개념을 위스키 생산에 도입해 스코티시 발리, 아일라 발리, 최근에는 오가닉 발리를 사용해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보리 재배 프로그램은 단지 위스키의 풍미를 추구하는 것을 넘어서 스코틀랜드와 아일라의 농업 공동체를 옹호하고 토양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것이기에 더욱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책의 브룩라디 증류소 편에는 현재 브룩라디 증류소의 헤드 디스틸러 애덤 해넷과의 심층 인터뷰를 싣고 있어, 브룩라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경영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위스키를 사랑하는 이들과 위스키 메이커를 꿈꾸는 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도 풍성하다.
위스키를 사랑하고 진중하게 위스키를 탐구하며 글을 써온 저자는 자신이 쓴 책에 증류소의 아이덴티티를 입힌 ‘증류소 에디션’을 꼭 한 번 시도해보고 싶었다. 2023년 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 순례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 『여행의 끝 위스키』를 출간하고 난 뒤, 마침내 ‘브룩라디 증류소’와 운명처럼 인연이 닿아 소망하던 ‘브룩라디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저자가 ‘브룩라디’'라는 이름을 처음 듣게 된 것은 2014년 위스키의 전설 짐 매큐언이 한국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을 때였다. 그는 아쿠아 블루의 바다 사진을 보여주며 이 위스키를 소개했다. 요즘의 위스키 보틀은 위스키의 수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병에 담지만, 브룩라디의 위스키 보틀은 수색을 전혀 확인할 수 없는 아쿠아 블루였다. 브룩라디의 보틀 디자인은 기존의 디자인 문법과 확연히 달랐다. 이제는 브룩라디에서 은퇴한 짐 매큐언의 혁신과 도전의 정신은 보틀 디자인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던 것이다.
햇볕이 좋은 봄날, 브룩라디의 마스터 디스틸러 짐 매큐언은 문득 바다를 바라보다가 출렁이는 파도가 영롱한 아쿠아 블루로 빛나는 모습에 매료된다. 그리고 브룩라디 증류소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이 컬러를 적용하면서, 이 색을 브룩라디 아쿠아(Bruichladdich Aqua)라고 부른다. 증류소 곳곳의 도색을 브룩라디 아쿠아로 변경하고, 브룩라디 증류소의 얼굴인 ‘클래식 라디’의 보틀 색상도 과감하게 바꾸었다. 진보와 혁신을 지향하는 증류소다운 결정이었다.
브룩라디 증류소는 여타의 증류소와 구별되는 자신들만의 특별한 고집이 있다. 첫째, 빅토리아 시대의 장비를 그대로 사용해 위스키를 만든다. 둘째, 자동화 기계보다 인간의 직관을 더 신뢰해 위스키 제조의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측정하고 모니터링한다. 셋째, 떼루아의 개념을 위스키 생산에 도입해 스코티시 발리, 아일라 발리, 최근에는 오가닉 발리를 사용해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보리 재배 프로그램은 단지 위스키의 풍미를 추구하는 것을 넘어서 스코틀랜드와 아일라의 농업 공동체를 옹호하고 토양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것이기에 더욱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책의 브룩라디 증류소 편에는 현재 브룩라디 증류소의 헤드 디스틸러 애덤 해넷과의 심층 인터뷰를 싣고 있어, 브룩라디의 과거와 현재, 미래 경영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위스키를 사랑하는 이들과 위스키 메이커를 꿈꾸는 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도 풍성하다.
여행의 끝 위스키(교보문고 단독 브룩라디 에디션) (마케터의 시선으로 본 스코틀랜드 증류소 |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