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스피치, 간직하고 싶은 스피치

듣고 싶은 스피치, 간직하고 싶은 스피치

$16.00
Description
“경영학 교수가 저렇게 축사를 하면 도대체 우리는 어쩌라는 거야?”
가슴 찡한 수필과 칼럼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장영희 교수의 말이었다. 동료였던 신숙원 교수의 정년 퇴임식에서 저자가 하던 축사를 듣고 투덜거렸다고 한다. 저자가 이 책을 내기로 결심하는 데 결정적인 힘이 되어준 한마디였다.
저자가 처음부터 스피치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스피치 역량을 계발한 전문가였던 것은 아니었다. 저자가 스피치에 관심을 갖고 전문가적 역량을 갖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한 기회였다.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 최고경영자과정(STEP)이 신설될 때였다. 이에 주임교수가 된 저자는 다른 대학의 비슷한 과정과의 차별성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찾아낸 방법 중 하나가 수강생에게 전하는 주임교수의 멘트를 차별화하는 것이었다. 수시로 수강생들이 귀 기울여줄 말, 기억해줄 말, 공감해줄 말들을 고심하여 멘트를 했다. 상상하지도 못한 반응이 일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시작은 이렇게 짧은 멘트였다. 이후 보다 큰 책임이 따르는 여러 주요 보직을 맡으면서 스피치를 해야 했다. 그동안 멘트로 다져온 경험 덕분에 스피치를 해야 할 상황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인상적인 스피치였다, 다시 듣고 싶다는 주변의 반응에 그간의 멘트와 스피치를 엮기로 결심했다. 이 책에 담긴 멘트와 스피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간직하고 싶은 스피치로 남게 될 것이다.
저자

이우용

서강대학교교수
미국북미시간대학교교수
서강대학교부총장
한국사이버대학교총장
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한국마케팅학회회장
한국공기업학회회장
한국경영학회회장
대한상의유통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정부투자기관경영평가단단장

목차

책머리에4

제1편서강대학교STEP주임교수로서말하다
지루한강의뒤분위기전환을위해116
지루한강의뒤분위기전환을위해219
골프모임후원우들을격려하기위해25
의사결정에실패했던로널드레이건27
김대중대선후보를연사로소개하며30
김종필대선후보를연사로소개하며32
김동길교수를연사로소개하며35

제2편서강경영대학원원장으로스피치하다
내년에도마지막잎새의행운이여러분에게함께하기를40
꼴찌도행복할수있다42
사랑하는것은좋아하는것만못하다45
성공하고싶은가.사람사랑하는것부터익혀라49
사람이꽃보다아름답다52
중년은돌아볼과거도내다볼미래도있습니다56

제3편서강부총장·대외부총장으로스피치하다
가리지않고들을줄아는리더로성장하기를64
윤리가배제된과학지식은흉기가될수있다67
김정태행장에게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수여하다71
학교의경비원과미화원들까지모금에참여했습니다75
하버드와스탠포드가왜세계적인명문인지를아십니까?80
서강개교40돌행사를마감합니다.허탈감대신포만감을느낍니다85

제4편한국사이버대학교총장으로서스피치하다
오르막길만이여러분을높은곳에다다르게합니다90
남의어리석음이아니라자기능력에의해성공하는길93
여러분은왜한국사이버대학교에오셨습니까?97
발전하지않는역사는역사가아니라흔적일뿐입니다101
무거운짐은겸손하고희생하며사명감있는사람이집니다104
멘토는스승이자인생길라잡이다107
능력보다는품격이성장을주도합니다110
윤리에바탕한신지식인이국가경쟁력입니다114
KCU는해리포터의호그와트118
가르치는사람이존중받는나라에미래가있습니다121
학생에대한연민이있는교수만이최고의스승이될수있습니다125

제5편각학회회장,공기업평가단장,원격대학협의회회장으로스피치하다
한국경영학회회장의자리를물러납니다132
정치가만든뜬구름정책,한국경영학회가점검해야136
수렁으로빠져들어가는공기업건져내기139
엄정하면서도겸손한평가를당부합니다142
여러개의돌이서로떠받쳐탑이됩니다145

제6편모교연세대행사와지기의전시회에서스피치하다
모교경영대출범을축하합니다152
정치인이만섭을예찬하다155
여러분의나력은무엇이고얼마입니까159
‘살인적인더위’라는말에는문학적인근거가있습니다161
자연의아름다움과황화백의아름다움을보려고이전시회에왔습니다163
화가같은기업인과기업인같은화가가만났을때166

제7편동료의정년퇴임을축하하고제자와지기자녀의혼인을주례하다
안기고싶은여인이자안고싶은여인174
당신은출중한배우였습니다179
당신은눈위에서조차함부로걷지않습니다184
꽃이그러하듯사람도아름다워야사랑받습니다(주례사1)190
가정은사랑을만드는곳이고만들어진사랑은넘쳐흘러이웃과세상을아름답게만듭니다(주례사2)195
신랑과신부는이순간부터하나가아니라둘이고,둘이아니라하나입니다(주례사3)200

제8편서강을떠나며스스로와후배들에게당부하다
서강의교수라는이유만으로많은것을누리고떠납니다208
여러분이주신사랑만으로도나는행복했습니다213
경영학교수의서가에도인문·예술서적이꽂혀있어야합니다219
박내회교수!죽음은생의종말이아니라완성이랍니다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