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살아남기 (구매에서 입주 관리까지 건설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의 모든 것)

아파트에서 살아남기 (구매에서 입주 관리까지 건설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의 모든 것)

$17.08
Description
아파트 관리비는 어디로 새고 있는가?
『아파트에서 살아남기』는 워크아웃 상황에 놓인 건설사의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해 분양 피해를 입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자 가장인 김효한이 이웃들과 함께 입주대책 보상금을 받기 위해 건설사 업체와 치열한 싸움을 벌인 과정과 결과를 담은 책이다. 아파트 구매에서부터 입주, 운영 및 관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우리가 몰랐던 부정과 비리가 어떻게 발생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선분양제도 하에서 분양 계약으로 아파트를 사는 일이 입주민에게 얼마나 불합리하고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인지 알려 주고, 아파트 사업을 계획하고 영업하고 건설하고 관리하는 업체들이 결코 아파트 소비자의 편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파트의 문제는 나쁜 관리사무소와 무책임한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은밀히 활동하는 '입주자 엑스(X)' 때문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폭로한다.
대한민국에서 아파트는 주거 공간과 투자 수단으로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았다. 하지만 세계 경제의 장기 침체와 더불어 부동산 경기에도 거품이 빠지면서 아파트 미분양 사태와 하우스 푸어가 속출했고, 투자 가치는 그 빛을 잃은 지 오래다. 이제는 아파트가 본연의 주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아파트 관리 및 운영에 있어서 투명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입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중요하지만 법과 제도의 개선이 함께 수행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

김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