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공공언어의 사회 철학》은 언어 인권 관점에서 공공언어의 사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공공언어를 어떻게 바라보며, 무엇을 바탕에 두고 사용할지 그리고 외국의 사례는 어떠한지를 논의하여 담았다. 특히 쉬운 공공언어 쓰기라는 현대의 흐름에서 언어 개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세심하고 깊이 있게 다룬다. “언어는 생물이다”라는 언어 자유주의자들에게 제기하는 반론이기도 한다. 개인의 언어 차원이 아닌 공동체와 구성원의 언어를 바라보는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국어학자뿐만 아니라 영문학, 불문학, 철학, 사회학 등 다양한 연구자들의 논의를 담았다.
이 책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와 한겨레 신문사가 2020년에 한글날 기념으로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국어학자뿐만 아니라 영문학, 불문학, 철학, 사회학 등 다양한 연구자들의 논의를 담았다.
이 책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와 한겨레 신문사가 2020년에 한글날 기념으로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공공언어의 사회 철학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