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 VS 불황 (무엇이 경제의 라이프사이클을 움직이는가)

호황 VS 불황 (무엇이 경제의 라이프사이클을 움직이는가)

$17.59
Description
장기 불황의 시대를 극복할 경기순환의 모든 것!
『호황 vs 불황』은 경기변동을 이해하는 대중 교양서이다. 맥주 판매의 등락에서 기업 경영의 부침에 이르기까지 경제 흐름을 읽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경기순환의 모든 것을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은 경기변동의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각 국면에서 개인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일상의 사례를 들어 풀어주는 친절한 경기순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여러 영역에서 한꺼번에 많은 신제품이 등장하고 그에 따라 과거에 지배적이던 제품들이 쇠퇴하고 사라져간다. 이런 일이 집중적으로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이 바로 경기가 불황에 접어드는 상황이다. 저자는 대단히 복잡한 경기변동의 원리가 한눈에 그려지도록 안내하다. 이 책의 미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경기변동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각도로 설명해준다.

경기변동의 원리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현실 경제에 좀더 밀착시켜 고찰하면 기업들의 좌표도 살펴볼 수 있다. 저자 군터 뒤크는 이론에만 능한 강단의 학자가 아니라 독일 IBM 최고기술경영자를 지낸 실물경제 전문가이다. 저자는 동기부여, 인사관리, 제품 품질, 고객서비스, 마케팅, 판매, 혁신, 재정, 기업 정체성, 노동조합 등 기업 활동의 제반 영역을 하나씩 거론하며 호황기와 불황기에 이들이 각각 어떻게 변화하는지 눈앞에 슬라이드를 보여주듯이 생생하게 그려준다.

▶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호황의 경제학 불황의 경제학》(비즈니스맵)의 재출간 도서입니다.
저자

군터뒤크

저자군터뒤크(GunterDueck)는독일괴팅겐대학교에서수학과경영학을공부하고빌레펠트대학교에서수학박사학위를받았다.응용수학분야의최고권위자루돌프알스베데(RudolfAhlswede)와공동으로진행한‘메시지식별의새로운정보이론연구’로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에서수여하는최고논문상을받았다.1981년부터빌레펠트대학교수학과교수로재직하다가1987년독일IBM으로자리를옮겨최고기술경영자(CTO)를지냈고IBM연구소의수석엔지니어,수석개발자로활동하며기업혁신에선도적역할을수행했다.고정관념과관행에얽매이지않는파격적인사고로‘와일드덕(WildDuck)’이라는별명으로도유명한그는정년퇴임후현재신생기업과벤처기업에경영자문을제공하며끊임없이더나은세상을위해활동하고있다.저서로는『왜우리는집단에서바보가되었는가』『새로운아이디어의적』등이있다.
홈페이지www.omnisophie.com

목차

추천의글_경기순환의비밀을알려주는책

1장안정적인경제는존재하는가
호모이코노미쿠스는없다
인디언은마지막들소까지잡아먹지않는다
국가는이성적일수있는가
평균은균형이아니다

2장불황스트레스가만드는새로운빈곤
스트레스는우리를어떻게변화시키는가
‘돼지사이클’로움직이는경제
맥주주문은늘었는데왜공장은멈췄나
모두가똑같이생산성을증대시키면…
위기는부정을낳고,불신은비용을낳고나쁜품질이좋은품질을몰아낸다
최저가경쟁으로황폐화하는시장
경제적냉전,허비되는에너지
문제는자본주의가아니라스트레스다

3장무엇이경기변동을일으키는가
구경제가신경제로이행할때
기업과상품의라이프사이클
기초기술혁신과콘드라티예프파동
경기순환의7단계

4장경기에따라몸과마음이변한다
호황기의긍정적자극이불황기에는스트레스로
스트레스는효율을극대화시키는가
아드레날린중독자가일하는방식
사람의생애주기와뇌파의변화

5장경기에따라경제적관점이변한다
1단계,혁신이뿌리내리는성장기,그리고호황
2단계,정점까지의풍요와안정
3단계,호황의정점에서맞닥뜨린위기
도요타의성공비결을알면서도…
4단계,린경영과비용절감의시작
5단계,더빨리,더많이,더싸게
6단계,과도기그리고버블붕괴
새로운혁신의태동
7단계,불황의정점,극단적이윤추구
다시,새로운경기사이클이시작된다
증시는어떻게움직였을까?
경기에따라춤추는경제이론

6장경제이론의최대변수,국면적본능
‘죄수의딜레마’는신뢰의문제
‘죄수의딜레마’어떻게작동하는가
이기주의의도미노
경기가인간심리를지배한다
미국인과유럽인의차이
불황기의X이론,호황기의Y이론
권위적경영자,협업적경영자

7장호황기의기업과불황기의기업
시간-전진혹은후퇴
공간-확장혹은축소
동기부여-지원이냐처벌이냐
인사관리-인력계발에서공급최적화로
제품과품질-혁신과복제사이
고객서비스-‘왕’에서‘봉’으로
시장,상표,마케팅-홍보는어느시기에나필수
판매-판촉비와실적압박은반비례
기업정체성과이미지관리-필수에서겉치레로
혁신-대상과성격이달라진다
재정-양육자에서사육자로변신하는CFO
노동조합-가장필요한순간탈퇴한다
불황기에나타나는조증을경계하라

8장블랙박스경영에서탈피하라
모두‘업계최고’가되라고?
끝없는비교와맹목적벤치마킹
성과로줄세우기
모든것을수치화할수있다는믿음
집중또집중
하나의변화를위한하나의변수조작
블랙박스경영학
블랙박스인간
어떤업무든척척해내는직원
고객을획일적선택지에가두기
구조중심주의의종착지
효율극대화의두얼굴
레몬시장과레밍떼

9장무엇을할수있을까
경제학은접시너머를보지못한다
철학적측면에서인간이해야할일들
경제2.0,경쟁을넘어협력으로
왜우리는은행보다이베이를더신뢰할까?
사회기반시설의미래,신뢰와협력에달렸다
중용의경영학,카이젠

10장균형을향하여
기초기술혁신은축복이자저주
경제학과국면적본능
경영철학의세대교체
경제는어디로가야하는가

옮긴이의글_불황의시대,우리에게꼭필요한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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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불황기개인과기업의생존방식은무엇인가?
장기불황시대를헤쳐나갈경기변동의필수지식

경제의흐름을읽기위해꼭알아야할경기순환의모든것
투자자,경제학입문자모두에게필수적인교과서

현재한국경제는긴불황으로많은사람들이고통받고있다.모두들이불황이언제쯤끝나고어떻게대처해야할지궁금해한다.개개인이얼마나성실하게경제활동을하느냐와다른차원에서경기의변동과순환이경제생활의많은부분을좌우함을짐작하기때문일것이다.경기변동에대한지식은경제학도나전문가들만의것이아닌상황이되었다.
『호황vs불황』은이러한시점에꼭필요한경기변동을이해하는대중교양서이다.경기변동을다루는책이없었던것은아니지만대부분경제학도에게나적합한전공서위주였다.이책은경기변동의원인을알기쉽게설명하고,각국면에서개인과기업에미치는영향을일상의사례를들어풀어주는친절한경기순환교과서라할수있다.
키움증권홍춘욱이코노미스트는이책에대해“경기순환에대한책중최고의책”이라고격찬하기도했다.

호황과불황은왜반복되는가?
무엇이경기변동을일으키는가?

이책이경기변동의원리를얼마나직관적이고이해하기쉽게설명하는지살펴보자.저자는누구나다아는타자기의라이프사이클을예로든다.타자기는등장초기에는신기술로각광을받았고곧만년필을대체하며시장을장악한다.그러나컴퓨터의등장으로타자기사용은내리막을걷고마침내박물관에전시될운명이된다.
경기변동은이러한라이프사이클의총체적확대이다.여러영역에서한꺼번에많은신제품이등장하고그에따라과거에지배적이던제품들이쇠퇴하고사라져간다.이런일이집중적으로일어난다면어떻게될까?이것이바로경기가불황에접어드는상황이다.
저자가타자기하나로알기쉽게설명한이과정은바로경기순환이론의선구자인콘드라티예프나슘페터의‘기술혁신에근거한경기순환이론’이다.대단히복잡한경기변동의원리가한눈에그려진다.
이책의미덕은여기서그치지않는다.경기변동이인간에게어떤영향을미치는지다각도로설명해준다.그중하나가유명한‘돼지사이클’이다.오늘날경제현상의많은부분을이돼지사이클로설명할수있다.

언젠가알수없는이유로돼지고기가격이상승한다.축산농가는기뻐하고,소득이올라가자당연히더많은돼지를사육하고싶어할것이다.그들은평소보다더많은새끼돼지를구입하고그결과새끼돼지의가격이가파르게상승한다.그리고그들은이제암퇘지를팔지않는다.따라서암퇘지공급이줄어들고도축할돼지의가격은계속해서상승하며물류업체의냉동창고가텅텅비기시작한다.이때판매상인이사재기에나서며,결국가격은더욱상승한다.소비자들은돼지고기대신닭고기로소비형태를바꾼다.그동안더많은새끼돼지가태어난다.당연히사료값도상승한다.많은사료가미리생산되어있지않기때문이다.사료값이상승함에따라돼지의사육비용도상승한다.이모든과정이흐르기까지수개월이걸린다.그사이소비자는높은돼지고기가격에고통받으며,점점더적게소비하게된다.이전보다소비가줄어들자돼지고기가시장에넘쳐난다.가격은즉시하락하고축산농가는손해를본다.비싸진사료때문에손해를보면서돼지를사육해야하기때문이다.반면돼지가격은점점더빠르게하락한다.사료비용때문에축산농가의돼지매도가더욱늘어나기때문이다.이제돼지고기는거의헐값에거래된다.소비자들은이제기뻐하며돼지고기를먹기시작한다.이제는축산농가가돼지사육을줄여버렸으므로적은수의돼지만자라난다.그러나소비자는다시돼지고기를먹기시작한다.따라서돼지고기가격은다시상승한다.-55~56쪽

어려운시기를경험하면서사람들은점점더경제적으로생각하고더영리해지기시작하지만그러한대응은대체로더큰변동을촉발한다.경기변동을더극심하게만드는이러한인간의심리와대응을저자는‘국면적본능’이라고표현한다.경기가순환하는메커니즘을알아도사람들은좀처럼그쳇바퀴를벗어나지못하고오히려각국면의문제점을심화시킨다.

호황기의기업과불황기의기업은경영방식이다르다
불황기생존투쟁에서개인과기업은어떻게살아남을것인가?

경기변동의원리와인간에게미치는영향을현실경제에좀더밀착시켜고찰하면기업들의좌표도살펴볼수있다.저자군터뒤크는이론에만능한강단의학자가아니라독일IBM최고기술경영자를지낸실물경제전문가이다.저자는동기부여,인사관리,제품품질,고객서비스,마케팅,판매,혁신,재정,기업정체성,노동조합등기업활동의제반영역을하나씩거론하며호황기와불황기에이들이각각어떻게변화하는지눈앞에슬라이드를보여주듯이생생하게그려준다.
예를들어,제품품질이라는측면에서저자는“가장합리적인제품은불황초기에나온다”라고말한다.무슨뜻일까?호황초기에는신기술이적용된신제품개발에모두들매진한다.호황후기에는품질개선은한계에이르고외형과디자인을강조한사치스러운제품을만들어낸다.그러다경기는정점을지나고불황이찾아온다.불황초기가되면상품이안팔리므로가격대비가장합리적인제품에매달린다.시장이더얼어붙는불황후기에는품질조차포기하고가짜와싸구려제품,저가덤핑공세등소위레몬시장(불량경쟁시장)이형성된다는것이다.
기업들은매시기최선을다한다고생각하지만크게보면이와같은경기변동의각국면적특징에함몰된다.불황기를벗어나려는대부분의경영방식은앞에서얘기했던돼지사이클의진폭처럼상황을더욱악화시키고는한다.기업만그러할까.가계경제도한사람의개인도이러한좁은시야를좀처럼벗어나지못한다.이책의원제를영어로옮기면『FarewelltoHomoEconomicus』이다.우리스스로를합리적경제인이라생각하지만,어쩌면이러한환상이오히려극단적경기변동을증폭시킨다는사실을겸허하게되돌아봐야할것이다.
호황과불황이와도국면적본능에휩쓸리지않고균형을유지하기를원하는기업경영자,비즈니스맨,경제인들모두에게이책을권한다.

[책속으로추가]

최근들어서경제학이론은사람들의경제적상호작용을게임으로이해하려는경향이있다.즉서로최대한많은것을얻으려하는게임말이다.게이머들은특정한규칙아래서자신의이익을위해투쟁한다.그러기위해서그들은특히머리를사용한다.그에반해서경제학자들은경쟁상황에서반복적으로관찰되는매우특별한현상을해명하기위해머리를쓴다.그러면서그특별한현상을소위‘죄수의딜레마’라고부른다.죄수의딜레마가생겨나는출발점은이렇다.두명의죄수가범죄를저질렀는데,그들의유죄를증명하기가쉽지않은상황이다.검사는죄수들에게거래를통해서자백을유도하려고한다.두죄수가함께입을다물면당연히그들은가장최선의결과를얻게된다.두죄수는침묵을지킬까(협력),아니면그들중하나가다른사람을배신할까?만약한명이자백한다면자백한자신에게는좋겠지만다른사람에게는해가될것이다.곧자세하게설명하겠지만,이작은사례가경제현상의매우중요한문제를건드리고있다.기업이나부서,혹은개인은모두에게더좋은결과를가져온다는이유로협력을할까?아니면경제라는커다란게임판에서상대방을이기려는게임을할까?여기에서거칠게(그리고약간은과도하게일반화해서)법칙화를시도해보면호황기나평화시기에는서로신뢰하고,불황기나전쟁시기에는상대를배신한다.-221쪽

종종호황기에는지나치게복지가확대되는경향이있다.이시기에사람들은너무나배가불러서윤리적문제에는거의신경을쓰지않는다.집단적인시각이약해져서더는‘배신자’혹은‘기생충같은삶’에대해커다란문화적압력을행사하지않는다.사람들이보험회사의비용으로휴양을떠나고,자주병가를내고,세금을포탈하고,상점에서도둑질을해도어떻게든용인된다.“그렇게나쁜일이아니야.모두가그렇게하니까.”그결과공공의윤리를지탱하는데필요한에너지가마비되기시작한다.배부르고부유한시스템은비열한자들이이익을채우는장이되어버린다.국민이국가를빨아먹고노동자는지속적으로더많은임금을요구한다.그러고는경기하락이시작된다.이때선각자들은절제의윤리로돌아갈것을요구하지만사람들은단번에거절해버린다.사람들이자신의자산에손을대게하기까지는먼저그들에게직접어려움이닥쳐야만한다.경제는스트레스단계로들어서고사람들에게채찍을휘두르기시작한다.“이성으로돌아가라!”하지만엄청난압박과추락에대한두려움을통해서는사람들이이성으로돌아가지않는다.단지사람들의육체가스트레스상태로넘어갈뿐이다.-234쪽

풍요로운시기에는재화에대한의무따윈중요하지않다.모두가잘지낼수있는충분한재화가있기때문이다.개개인은자기자신에대해서무조건적인책임을지라고강요받지않는다.사회시스템이어떤요구도없이그를돌본다.이때는각자가원하는대로인간적일수있다.불황때는더강한스트레스상태에서무언가에이바지해야한다는요구가갈수록강하게제기된다.노동을회피하는사람은가치가없으며통제가강해진다.성과는정확하게파악되고능률이저조한사람은경멸당하고해고된다.사회시스템은그런사람을배제시키고개인에대한책임을부정한다.누군가가길가로나앉게된다면모든것이자신의잘못이다.시스템은오직성과를내는사람들만을위해존재한다.사람들은성과를내는사람과프레카리아트혹은프롤레타리아로추락하게되는‘쓸모없는사람’으로나뉜다.호황기에는시민사회의중심인중산층이형성되는반면에불황기에는부자와빈자의차이가더욱날카롭게갈라진다.불황기의끝에가면너무나많은사람이길가로나앉고이제그들의처지가이렇게된것이자신들의잘못만은아니라는사실을깨닫는다.그래서저항을시작하고다수로서다른정당을선택해지금까지분노와경멸로자신들을몰아냈던공동체가다시그들을돌보도록압력을넣는다.-239쪽

효율을중시하는경영자는더좋고,더싸고,더빠르고,더높은결과를쉼없이가져올수있는구조를만들어낸다.직원들이한탄하면서“우리가그것을어떻게해내란말인가?도대체어떻게?”라고물어보면대답은이렇다.“창의적이돼라.무언가생각을떠올려라.그렇게부정적으로만생각하지마라.너무과거의관계들과직장에매달리지마라.그리고능률을거부하지마라.그러지않으면우리는임금을삭감할수밖에없다.정말로열정을보여주지않을것인가?우리가당신을인도등지로보내야만하겠는가?”그러면직원들은아우성친다.“그럴수는없다!사람들은우리에게물어보지도않는다.구조조정이우리를괴롭히고숨도쉬지못하게압력을가한다.우리는마치분재된나무처럼이리저리잘린다.당신들은그러면서도커다란열매를맺으라고말한다.경영자들은멍청하고우리업무의핵심을정말로모른다.-321쪽

재화가넘치는호황기에경제학은스트레스없이생각하고더잘작동한다.식탁에는먹을것이충분해접시도엄청나게크고음식으로꽉차있다.접시가운데부분의음식을먹는사람에게접시의끝부분은아직멀기만하다.하지만불황기에는빈접시를보면서옆사람의접시를곁눈질한다.경제학은국면적본능의한계를넘어서까지생각하지않는다.배부른백만장자는아무것도생각하지않고,배고픈자는두발짝너머도보지못한다.하지만지금의현실은우리에게끈기나덕목,장기적사고,윤리,배려,미래계획,환경과미래자원의보전,공동체와가족,미래를위한적절한출산의장려,품질에대한의미,일반적인의미에서는인간에대한사랑,특수한의미에서는직원과고객에대한사랑등을요구하고있다.-333쪽

그동안많은경영자와기업들이카이젠을복제하려고시도했다.하지만어디에서도성공한사례를보지못했다.일본기업들도가능하지않았다.심지어자동차회사개발부서에서일하는엔지니어들이도요타자동차를사서분해해보는‘분해팀’을운영하고있을정도다.그들은조립방식에서자신들의능력으로는불가능한품질에놀라움을금치못한다.도요타는자동차산업에서활동한다.자동차시장은오래전부터포화상태여서할인전쟁과인수합병전이치열하게치러지고있다.GM,다임러벤츠,폴크스바겐,크라이슬러,피아트와같은큰기업들이계속해서손실을기록한다.그속에서도요타는흔들림없이세계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