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영사 스님들이 직접 가꾼 재료로 만든 사찰 요리!
『사찰음식이 좋다』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몇 가지 양념을 더하여 그대로 접시에 담아낸 불영사의 사찰음식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에는 이렇게 천년 고찰 불영사에서 수행하는 비구니 스님들이 직접 차린 밥과 반찬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양밥, 국, 튀김, 떡, 전, 볶음, 조림, 무침, 찜, 장아지 등 모두 132개의 레시피에는 번거로움을 피하면서도 건강을 지켜주는 정성을 엿볼 수 있다. 레시피뿐 아니라 비구니 스님들 알콩달콩한 수행과 먹거리 이야기도 중간 중간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사찰음식이 좋다 불영사 자연 그대로의 밥상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