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구만이네 시골 마을 두 번째 이야기 『구만이는 울었다』. 맛깔스런 충청도 사투리로 엄마 아빠의 그 시절 이야기를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풀었다는 평가를 받은 전편 《구만이는 알고 있다》에 이어, 이번에도 어수룩한 듯 능청스러운 충청도 사투리가 정겹다. 전편에서 단역으로 잠깐 얼굴을 비췄던 구만이 형 천만이가 이번 이야기에서는 주연급으로 등장한다. 개성만점 마을 사람들과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돼지’로 상징되는 탐욕이 마을 공동체 구성원들 사이에서 어떤 파열음을 내는지를 들려준다.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이네 시골 마을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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