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저자들이 기업상담사의 전문성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작성한 내용으로, 기업상담사들이 직장인들의 발달과정을 고민하고 이에 맞는 상담을 진행하려 애써 온 기록이기도 합니다. 전체 구성은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장은 기업상담을 하면서 고민했던 부분과 후배들도 어렵고 힘들다고 하거나 자주 자문을 구하던 부분을 주제로 뽑았습니다. 기업상담의 영역과 고민이 다양하기에 이 책의 내용도 다양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장의 내용은 통일된 형식을 맞추려 하기보다 해당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자유롭고 독립적인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독자분들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더라도 해당 주제가 궁금하다면 바로 읽어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상담 현장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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