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말]
문장을 완성 시키는 일은
고독하고 목마른 여행입니다
몇 번의 계절을 떠나보내며
조심스럽게 기워 만든 시어들을
담담히 내어놓습니다
오랫동안 닫혔던 커튼을 열면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2026년 가을에
박옥선
문장을 완성 시키는 일은
고독하고 목마른 여행입니다
몇 번의 계절을 떠나보내며
조심스럽게 기워 만든 시어들을
담담히 내어놓습니다
오랫동안 닫혔던 커튼을 열면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2026년 가을에
박옥선
이제 커튼을 열어도 될까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