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이제 커튼을 열어도 될까
$12.13
[시인의 말]문장을 완성 시키는 일은 고독하고 목마른 여행입니다몇 번의 계절을 떠나보내며조심스럽게 기워 만든 시어들을담담히 내어놓습니다오랫동안 닫혔던 커튼을 열면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까요2026년 가을에박옥선
긍께, 고거시 머시냐믄
$12.00
[시인의 말]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고등학교까지 이곳에서 생활하였다.그 이후 고향 광주를 떠나 줄곧 서울에서 살게 되었으며서울에서 오랫동안 살다 보니‘전라도 사투리’는 어쩌다 사용되는 언어가 되었다.세월이 흐를수록 정다운 내 고향 사투리가 잊혀가는안타까운 마음에 이...
치마, 비폭력으로 꿈꾸다 (유혜영 시집)
$9.00
유혜영 시집 [치마, 비폭력으로 꿈꾸다]. 신여성들에게 있어서 의복이나 헤어스타일, 악세서리들은 근대인으로서의 자각을 보여주는 행위인 동시에 교육의 혜택을 받은 “신여성”들의 남녀평등에 대한 욕망을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당대의 남성 시인들의...
바람도 기침을 한다 (홍석영 시집)
$9.00
홍석영 시집『바람도 기침을 한다』. 수록된 시 중 「동백꽃」은 동백꽃에 대한 의인의 방식이 환상적인 화면구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이에 환상이 현실 바깥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현실의 일부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이처럼 수록된 시들은...
나는 돌고 있다 (이금주 시집)
$10.27
이금주 시집 [나는 돌고 있다]. 《그래도 분홍이라네》, 《그믐달에서 휘파람 소리가 난다》, 《풀잎 경전에 들다》, 《스며든다는 것》, 《중국 단풍나무》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래시계 (이광소 시집)
$9.42
이광소 시집 [모래시계]. 《대관령양푼이동태탕집에서》, 《만나를 줍는 아이》, 《사람의 몸에는 층계가 있다》, 《열린 세계를 향하여》, 《겨울은 여우가 아니라도》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북동 꾀꼬리 (최혜순 시집)
$10.15
최혜순 시집 [마북동 꾀꼬리]. 《입덧하는 계절》, 《보름달이 창백해》, 《갈대가 바다 쪽으로 쓰러져 우는 까닭》, 《거북이 개미굴에 빠지다》, 《고전을 좋아하던 내 친구》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탠포드 아틀리에 (박시걸 시집)
$11.09
박시걸의 시는 모국어에 대한 사랑과 향수에서 출발한다. 그의 모 국어에 대한 열정은 뜨겁기만 하다. 이방의 언어로 공부하고 이방의 언어로 강의하면서도 시간을 쪼개어 모국어를 소중한 보물 다루듯 조탁하고 있다.그의 시는 사물이나...
거울 뉴런 (조은설 시집)
$10.30
조은설 시집 [거울 뉴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비바람 치는 그믐날 밤이면》, 《사라진 것들은 어디로 갔을까》, 《깁스를 해보고서야》, 《여기, 아기 고양이들 잠들다》, 《어느 구도의 길》등...
클라우드 방식으로 (박수중 시집)
$10.27
박수중 시집[클라우드 방식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시어 속에 담긴 생각과 사색의 정수가 독자들에게 녹아들어 시적 감수성을 전한다.
지금도 그 이름은 저녁
$11.84
김미연의 시적 사유는 세상 사물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그의 지적 호기심 혹은 철학적 질문은 수없이 반복적으로 이어지며 생각의 매듭 매듭마다 한 편씩의 시가 탄생한다. 그의 대부분의 시편에는 “~일까”, “~는가” 등의...
어제의 심장에 돋는 새파란 시간들 (이현서 시집)
$11.31
이현서 시인은 철학적 고독의 심연 속에서 삶의 편린들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 심연은 적막한 듯하나 사실은 어둠 속에서 많은 사물과 상념이 숙성되고 발효되는 심리적 공간이다.이 공간 속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언어 이전의...
천 개의 비번을 풀다 (조은설 시집)
$11.80
조은설 시집 『천 개의 비번을 풀다』. 조은설 시인의 시집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모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