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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화
1963년 경기도 동두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고 2005년 『문학나무』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미네르바』 편집부장, 『월간문학』 기획편집위원을 역임했다. 30년의 교직 생활 퇴직 후 용인과 구례를 오가며 시를 쓰고 있다. 현재 미네르바 문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푸른 사과의 시절』이 있으며 제7회 월간문학상을 수상했다.
1부삼월 19붉고 빛나던 시절 20새벽길 21눈물이 오는 소리 22뜨거운 밥 23사라지는 연습 24약수 시장 25여름 나무 26천잠天蠶 27판화 속의 탱고 28강물 아래서 30소리의 공전 31호곡號哭 32오수역 33구름 관찰자 34강 352부대설 39봉서리 40구례 장날 41동지 42막내고모 44안남댁 힘내요 46홍수기억주의보 48섬진강의 봄 50꽃몸살 51태양광의 눈물 52조선 숟가락 54어머니의 등 56사이렌 58하느님의 라디오 59봄동 60수목樹木 등록등본 613부화양극장 65소멸의 그림자 1 67소멸의 그림자 2 68꿈 69백로白露 70장미 속에 아직도 71칸나 72전신주가 눕는 풍경 73동두천 1963 74아홉 살의 골목 75나무의 시간 1 76나무의 시간 2 77나무의 시간 3 78한식 79자루 80팔월 814부프라하 꽃집 85그래피티graffiti, 블루 86스지르산의 엉겅퀴 88소살리토 89사랑의 색 90고백 91깊어지는 이별 92폐선 93여자만 94궁남지에서 95하조대 96배롱나무 가지치기 97잘 보이는 세상 98매미 99기도 10012월 101■ 해설 | 뭇 생명체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이승하(시인·중앙대 명예교수) _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