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청문회

윤석열 국민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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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윤석열 국민청문회〉는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하는 국민들을 대신해 지식공작소 정세분석팀이 가상청문회를 열어 질의 응답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진솔한 대답을 통해 검사로서 살아온 길과 그의 신념, 원칙, 철학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다. 울산광역시장 선거 청와대 개입 사건 등 문재인 정권의 뿌리를 흔드는 3대 사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검찰 공소장도 들어있다. 윤석열 총장 징계를 둘러싼 공방과 법원 판결문, 국정감사장에서 국회의원들과의 설전, 은밀하지 않은 개인사까지 윤석열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윤석열이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가상편지도 같은 형식으로 작성되었다.
저자

지식공작소정세분석팀

대학교수3명과출판사편집팀장이한달에한번만나정치경제사회현안에대해토론하는모임이다.
〈윤석열국민청문회〉는지난3개월간윤석열에관한국내자료를최대한자세히,빠짐없이,깊이있게,그리고틀림없이조사해보고와문답형식으로만든결과물이다.

목차

1597년9월16일에남쪽바다에서 

01 2020년12월30일에한강남쪽에서
02 대한민국검사
03 이상한나라의검찰총장,
대한민국윤석열에대한국민청문회
04 그런데이사람은그러지않는다
05 나는그렇게말한적이없다
06 인물이란무엇인가?
07 감개가무량하다
08 이상한나라의검찰총장,윤석열행적보고
09 그날이후정말그렇게나아갔다
10 비례와균형을찾는다
11 정말기묘한한해,2020년의문이열리다
12 울산광역시장선거청와대불법개입사건
13 라임·옵티머스자산운용의혹
14 채널A사건
15 왜검사가되려했나?
16 검사들입을열다
17 검찰총장직무배제효력정지결정의이유
18 법무부의윤석열징계사유
19 법치주의가위험하다
20 월성원전1호기‘경제성조작’사건
21 법대로판결,징계효력정지결정
22 건강과행운이함께하시길
23 벌받고기분좋은사람
24 아니다,그러지않았다
25 한번생각해보겠습니다
26 국민의뜻이어디에있는가?
27 사람에게충성하지않는다
28 공수처설치를반대하지않는가?
29 뭘믿고그러는가?
30 살아있는권력에대한수사의대가는무엇이었나?
31 역사의죄인이되고싶지않다
32 왜대통령이싫어하는수사를하나?
33 변명의여지가없는중대범죄다
34 내가생각하는헌법정신
35 그냥하루하루성실하게살려고노력했을뿐
36 부동산투기,위장전입안했나?
37 단한건의범법사실도없다고?
38 수사를하면주가가올라가고더잘됐다
39 당신의안보관과역사인식이궁금하다
40 가장먼저해결되어야할인권문제는?
41 두번의국정감사에서무엇을느꼈나?
42 나는장관과경쟁할생각이없다
43 누구들으라고한말인가?
44 CMMBREAKINGNEWS

출판사 서평

윤석열이국민여러분께드리는편지

안녕하세요?
대한민국검찰총장윤석열입니다.
국민여러분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복은깨끗하고검소한데서생긴다고했습니다.
먼저올한해깨끗한나라,검소한공직사회만들기에최선을다해국민여러분께복을가져다주는한해가되도록힘쓰겠습니다.
아울러지난해저와관련한사항으로불편하게해드려마음이무척무겁다는말씀도드려야되겠습니다.코로나여파로안팎으로걱정이크셨을텐데잠시나마소란이일어나대단히송구스럽게생각합니다.잘잘못을떠나모든것이제가부족한탓입니다.따뜻한마음으로이해해주신다면더바랄나위가없겠습니다.
그러나저는똑같은상황이다시오더라도같은선택을할것입니다.고집이나독선,오만이아니라저의신념과사명감때문입니다.저는욕심이없습니다.이해타산을따지거나재는성격도아닙니다.옳으면하고진실이면따릅니다.
할말은많지만공직자로서마음에담아두고참아야하는것이견디기힘듭니다.말하기를좋아하는저로서는너무답답한일입니다.국민들께서도같은마음이라고생각합니다.머지않아자연인으로돌아가면그동안억누르고참아왔던많은이야기를국민여러분과함께하게될것입니다.그날을손꼽아기다리겠습니다.

대통령께서“윤석열은문재인정부의검찰총장이다”고말씀하셨습니다.
옳은말씀입니다.저는문재인정부에서임명된검찰총장이지문재인정부를위한검찰총장이아닙니다.저는오직국가와국민에충성할뿐입니다.
검찰은정권의해바라기가아닙니다.보수정권이든진보정권이든살아있는권력을견제하는힘은언론과검찰에게있다고생각합니다.검찰이정치화되면언론이제역할을해주어야하고언론이권력의시녀가되었을때는검찰이라도정신을차려야합니다.둘중에하나는정신을바로해야나라가바른길을가고국민의소중한피땀이특정계층만의향유물에젖어들지않게됩니다.
검찰의정치적중립은좌우로기우는나라를바로세우는힘입니다.권력이나우월적지위를이용한범죄에단호히대처하겠습니다.반칙없는사회,탈법비리없는깨끗한사회,공정한경쟁질서가확립되는사회를만들어소확행이지켜지도록하겠습니다.
검찰의사명은가진자들의이익을옹호하는것이아닙니다.강자의횡포를막아내고약자의눈물을닦아주는것이검찰본연의소임입니다.가난하고소외된사람들,약자를보듬는검찰이되겠습니다.

저에대해궁금해하는분들이너무많아국민청문회자리에나갔습니다.
제가검찰총장으로서말할수있는것은최대한성의껏밝혔습니다.
지금시점에서저를가장잘이해할수있는내용으로채워졌다고생각합니다.제가무슨마음으로이렇게버티고있는지,왜법적소송을불사하면서까지총장임기를마치려고하는지,저의소신과원칙,철학,신념,가치는무엇인지모두소상하게말씀드렸습니다.소박하지만저의인간미까지도엿볼수있을것입니다.
검찰총장으로서가아니라인간윤석열의됨됨이를잘살펴봐주십시오.국민여러분께서저에게하실말씀이많으실줄압니다.충고하실말씀을댓글로달아주시면잘새겨두었다가필요할때성실히답해드리겠습니다.

검찰총장임기가불과반년도채남지않았습니다.
임기가끝날때까지올바른길을가겠습니다.불의의어둠을걷어내는용기있는검사가되겠습니다.힘없고소외된사람들을돌보는따뜻한검사가되겠습니다.진실만을따라가는공평한검사가되겠습니다.스스로에게더엄격한바른검사가되겠습니다.혼신의힘을다해국민을섬기고국가에봉사하겠습니다.움직이지않는확고한마음으로뜻을정성스럽게보듬겠습니다.소임을잊고세월만보내면이세상이다할때까지무엇을성취할수있겠습니까?
‘옳은행동을하지않으면백년을살아도하루를살지못한것과같다’는성인의말씀을되새겨봅니다.

화창한봄이오면꽃은한층고운빛을땅에펼치고새소리도맑아지는법입니다.
국민여러분과함께오감이즐거운이야기꽃을피울수있는날이어서왔으면좋겠습니다.
곧설날이다가옵니다.코로나19로예년과같지못한명절이되겠지만가족들과행복하게잘보내시길빕니다.2021년벽두에국민청문회를열어저와국민여러분을만나게해주신지식공작소출판사께도감사드립니다.
〈윤석열국민청문회〉를많이살펴봐주십시오.
대단히감사합니다.

2021년2월5일대한민국검찰총장윤석열드림

〈〈서울신문〉〉2021.02.07.
문제적인간윤석열집요하게조사하고상상으로채운‘청문회’
지난해를‘정말기묘한한해’로만들었다는‘이상한나라의검찰총장’윤석열이란문제적인물을탐구한책‘윤석열국민청문회’(지식공작소정세분석팀)다.기획하고집필한이들은숨었다.워낙뜨거운이슈이고,이른바‘빠(파)’들의전쟁,진영논리의충돌에중심이었던인물인만큼집필진은신원을감췄다.한달에한번씩만나정치경제사회현안에대해토론하는대학교수셋과출판사편집팀장이란다.
열길물속은알아도사람의한길속은모른다고하니,윤총장의사람됨됨이를모르는그들은그동안윤총장이검사로서어떤길을걸어왔고,어떤말을했으며,누구와어떻게어울리는지‘빠짐없이,깊이있게,그리고틀림없이’조사했다.도저히안되는것들은상상력으로‘국민이빠진청문회자리’를채운다.
기자는처음에시류에영합한기획이라고봤다.이순신을프롤로그로삼은것도,가상의청문회가열리고,여기에윤총장이동참해자신을변호하는것처럼꾸려가는책전개도마뜩잖았다.‘이상한나라의검찰총장’이란표현에드리운자학의냄새도음울했다.조국ㆍ추미애전법무장관이나여권,소위문빠,대깨문이사람들이이상한방식으로윤총장과검찰을건드려벌집만들고,태극기부대등‘모든게문재앙탓’이라고믿는이들의집단히스테리가야권의대선후보1위로만들었다는지청구에어느정도고개를끄덕이기때문이다.이상한나라를만든것은이상한국민들이지,누구다른사람들이아니다.(하략)

〈〈일요신문〉〉2021.02.04.
[배틀북]“왜대통령이싫어하는수사를하나”…신간‘윤석열국민청문회’
이책에는윤석열총장이검사로서살아온길과그의소신,원칙,철학,신념,가치등이모두담겨있다.임기가채반년도남지않은검찰총장이무슨마음으로저렇게버티고있는지,왜법적소송을불사하면서까지총장임기를마치려고하는지도소상하게알수있다.
윤석열총장징계를둘러싼공방과법원판결문,국정감사장에서국회의원들과의설전,은밀하지않은개인사까지들어있다.울산광역시장선거청와대개입사건등문재인정권의뿌리를흔드는3대사건에대한상세한내용과검찰공소장도들어있다.
‘뭘믿고그러는가’,‘왜대통령이싫어하는수사를하나’등44개의장으로구성되었으며70장의사진을주요장면에배치하여인물의표정과상황을읽는재미가쏠쏠하다.가상의국민청문회지만사실과진실에기초해생생하게그려진덕분에진짜보다더한흥분과재미를준다.(하략)

〈〈디지털타임즈〉〉2021.02.02.
[논설실의서가]`이상한나라의검찰총장`윤석열탐구보고서
지난해국회국정감사기간중가장핫한인물이었던사람,듣도보도못한기이한일의한가운데있는사람,바로윤석열검찰총장이다.그렇다면그는어떤사람인가.나라를발칵뒤집어엎어놓은것을보면인물은인물인데,어떤인물인지제대로알수가없다.궁금하니국민들이모여국민청문회를열어보자.그자리에윤석열을불러알고싶은것,궁금한점,그리고우리가잘모르는것들을한꺼번에다물어보는것은어떨까.
윤석열검찰총장에대한보고서이자윤석열이라는인물에대한본격탐구서가국내최초로발간됐다.454쪽분량의'윤석열국민청문회'다.지식공작소정세분석팀(대학교수3명과출판사편집팀장)은윤총장에대한국민들의궁금증을해소하고인물됨됨이를살펴보기위해지난3개월간면밀하게자료조사를했다.이를토대로국민청문단이질의하고윤총장이답변하는가상청문회형식으로책을엮었다.(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