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골프 일기

5년 골프 일기

$22.26
Description
“골퍼만을 위한 일기장”

★★★ 골퍼로서 내가 만드는 매일을 기록한다★★★
골프를 시작했다는 것이 하나의 사건이고 골프를 지속한다는 것은 서사가 된다.
골프는 배움의 과정이 드라마틱할 뿐 아니라 실전의 라운드는 그야말로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골프는 실의와 좌절이 깊기에, 성취의 기쁨도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많다. 첫 라운드, 첫 파, 첫 버디, 그 순간을 함께 했던 그리운 동반자, 아름다웠던 풍광, 매서운 바람 속에서의 미친 라운드, 장엄한 노을을 바라보며 걷던 18홀.
많은 골퍼가 세월이 지난 후 ‘기록을 좀 해 놓을 것을……’ 하면서 후회한다.
‘5년 골프 일기’는 이런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저자

김헌

대한민국의모든아마추어가그러하듯김헌은직장생활과사업을하면서골프를익혔다.결국USGTF의마스터프로자격을땄지만한번도프로가되기위한별도의훈련과정을거친적이없다.
구력이30년이넘고,70대초반의스코어를치지만주말골퍼로1년에50회이상의라운드를하는것도쉽지않았다.역설적이게도그것이바로김헌의콘텐츠가설득력이있는이유다.본인이수많은시행착오를거치면서스윙과샷을익혔기에아마추어들의수고로움을알고,시간과비용을아끼고아껴골프를익혀야했기에그의이야기는일관되게극도의효율성을추구하고있다.
김헌의콘텐츠를구성하는하나의축이아마추어골퍼들에대한깊은공감능력이라면또하나의축은기필코아마추어골퍼들의실력을향상하게만들고말겠다는그의진정성이다.

김헌은‘마음골프학교’를설립해서5,000명이상의아마추어골퍼들을가르치고,‘중앙일보’,‘조선일보’,‘경향신문’의골프포털사이트에서칼럼을썼다.JTBC와‘김헌의행복골프’,‘김헌의북인골프’,‘인문의숲에서골프를읽다’등의방송프로그램을만들었고,〈골프천재가된홍대리〉를비롯한골프도서6권을출간했다.100회이상의강의를했고SERICEO(삼성경제연구소)가주는최고강사상을받았다.

지금김헌은자신의모든콘텐츠를스크린골프시스템속에녹여‘대한재빠(대한민국에서가장재미있고빠르게)’라는캐치프레이즈로행복골프훈련소프랜차이즈사업을전개하고있다.

행복골프㈜대표
행복골프학교교장
USGTF마스터프로
전)마음골프㈜부사장
전)마음골프학교교장
고려대학교정치외교학과졸업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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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65일×5년,골프스승과함께하는골퍼성장다이어리
‘5년골프일기’를집필한저자는자신의30년골프인생을되돌아보았을때,지나간모든날이다의미가있었다고합니다.골프를잘친날도,잘못친날도,화창한날의라운딩도,흐렸던날의라운딩도말이지요.그모든날이성장하는과정이었던것이지요.
그렇게성장하면서느꼈던모든통찰이‘5년골프일기’안에실려있습니다.골퍼라면누구나공감할이야기가골프가주는희로애락을충분히누리게해줄것입니다.

반려스포츠골프와평생친구가되기위한과정의기록
골프는연령,성별에상관없이시작할수있는일상스포츠중하나입니다.일단시작하면평생골퍼로서골프를즐기게되죠.반려스포츠라해도과언이아닙니다.
타수를줄이는것만이골프의모든것은아닙니다.골퍼로서라운딩마다얻게되는감정,인간관계,생각,에피소드등이당신이골프를사랑하고지지하게되는모든요소가됩니다.
처음골프채를잡았던날엔골프공을치겠다는목표로연습에매진하고,공이맞기시작하자더멀리치는것을목표로연습에매진합니다.그목표를이루다보면어느덧라운딩하며,스윙도자연스러운자신을발견하게됩니다.하지만그모든과정은기억으로만남고,자신이골프에쏟은노력과시간은기억에의존해희미해집니다.
이것을기록하고들춰보면서골프와의추억을쌓으며골프와평생친구가되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