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초보 골퍼를 가르치는 골프 레슨 지침서”
★★★ 입문자를 제일 잘 가르칠 사람은 100타를 깬 지 얼마 안 된 골퍼다! ★★★
★★★ 입문자를 제일 잘 가르칠 사람은 100타를 깬 지 얼마 안 된 골퍼다! ★★★
슬라이스, 훅, 비거리…… 프로든 초보든 골프 구력과 관계없이 골프 문제는 비슷하다. 문제를 해결하는 레슨 또한 그렇다. 차이가 있다면 프로는 어떤 선생과도 의연하게 문제를 마주하지만, 초보는 선생이 흔들리는 멘탈과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아 주지 않으면 골프를 떠난다는 것이다. 이런 초보 골퍼를 잘 가르칠 수 있는 선생은 초보를 갓 벗어나 초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골퍼라고 김헌 작가는 말한다. 골프를 가르치려면 골프를 잘 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질은 ‘공감 능력’이다. 동작이 안 되는 초보 골퍼가 얼마나 괴로운지를 절절하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선생이 될 수 있고, 그 마음을 제일 잘 아는 골퍼가 100타를 깬 지 얼마 안 된 골퍼다. 이 책은 “제가 과연 레슨을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타수와 상관없이 누구나 골프를 가르칠 수 있다고 말하며, 30년 넘게 5,000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를 가르친 행복골프학교 교장 김헌의 실제 레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자신의 실력을 프로와 비교하는 것을 멈추고 골프 문제, 미스 샷을 해석하고 해결할 방법을 익히면 당신도 당장 골프 레슨을 시작할 수 있다.

99타여 100타를 가르치라 (골프를 가르치는 골퍼를 위한 골프 레슨 지침서)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