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숫말은 개미지다』는 여수 출신 모라니 김정자 저자가 엮은 여수 사투리와 지역 문화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87세의 나이에 여수·돌산 지역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전수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오랜 세월 동안 정리해 온 지역의 방언과 표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며, 여수의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 『전라남도 여수·돌산지역 사투리』는 비매품으로 출간되었지만,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어 추가 제작까지 이루어졌다. 이에 힘입어 500여 개의 단어를 추가하고 부록까지 보완하여 『여숫말은 개미지다』를 정식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 『전라남도 여수·돌산지역 사투리』는 비매품으로 출간되었지만,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어 추가 제작까지 이루어졌다. 이에 힘입어 500여 개의 단어를 추가하고 부록까지 보완하여 『여숫말은 개미지다』를 정식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여숫말은 개미지다 (전라남도 여수·돌산지역 사투리)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