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바마 임기 8년 내내 연설문을 담당한
25년 경력 백악관 스피치라이터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전 말하기 전략
25년 경력 백악관 스피치라이터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전 말하기 전략
세계적인 연설가로 손꼽히는 버락 오바마의 감동적인 명연설은 지금까지도 ‘말하기의 정석’으로 회자되고 있다. 흑인 최초로 미국 대통령이 된 오바마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악관 말하기 수업』은 오바마 임기 8년 내내 연설비서관을 지내며 3,477건의 연설문과 성명을 쓴 저자가 대통령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생생하게 깨우친, 사람을 설득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비밀을 공개하는 책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오바마의 연설문을 모아 출간한 책이나 연설에 담긴 기술을 제3자의 입장에서 분석한 책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오바마가 직접 전수한 설득의 기술을 바탕으로 말의 구조를 분석하고, 두려움을 물리치는 마인드셋까지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다.
이 책에서는 코네티컷주 총기 난사 사건 추모 연설, 2009년 노벨평화상 수락 연설부터 2017년 앤드루스 기지 고별 연설까지 오바마의 다양한 명연설이 탄생한 과정을 백악관 스피치라이터의 시선으로 상세히 보여주면서 무조건 통하는 말하기 기술을 안내한다. 그동안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오바마의 육성으로 듣는 ‘말 잘하는 비밀’인 셈이다. 연설문이 탄생하고 수정되는 과정이 담겨 있어 마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보듯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게다가 전 세계를 감동시킨 평범한 사람들의 사례도 함께 소개하면서 이 책의 내용이 대통령, 기업인 등 리더에게만 한정되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의 본질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에서는 코네티컷주 총기 난사 사건 추모 연설, 2009년 노벨평화상 수락 연설부터 2017년 앤드루스 기지 고별 연설까지 오바마의 다양한 명연설이 탄생한 과정을 백악관 스피치라이터의 시선으로 상세히 보여주면서 무조건 통하는 말하기 기술을 안내한다. 그동안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오바마의 육성으로 듣는 ‘말 잘하는 비밀’인 셈이다. 연설문이 탄생하고 수정되는 과정이 담겨 있어 마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보듯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게다가 전 세계를 감동시킨 평범한 사람들의 사례도 함께 소개하면서 이 책의 내용이 대통령, 기업인 등 리더에게만 한정되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의 본질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백악관 말하기 수업(큰글자책) (사람을 설득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