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00세 시대,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줄 발효연구가 4인의 레시피!
평균 연령이 60대 이상인 저자 4인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발효요리를 직접 만들어 섭취하면서 자신의 몸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20년 이상 시달렸던 만성 변비를 탈출한 것은 물론 장이 편안해지고 병원에 가는 횟수가 급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발효밥상에 빠져들었다. 김치와 술, 장, 장아찌, 식초, 쌀누룩 발효식품을 즐겨 먹으면서 자신들의 몸에 찾아온 변화였다.
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차린 어머니의 밥상에서 발효의 키워드를 찾았다. 또한 어머니의 레시피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팔도를 누비며 다양한 요리 수업을 받고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자신들만의 발효음식과 정확한 레시피를 찾아냈다. 무엇보다 한국 고(古)조리서의 전통 발효 레시피를 현대인들이 알기 쉽도록 재해석했다.
책에 담긴 레시피는 오랜 시간 같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만들어 보면서 누가 만들어도 같은 맛이 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최대한 상세하게 기술했다. 또한 모든 요리는 설탕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꿀과 조청 그리고 과일의 단맛을 이용했으며 설탕을 베이스로 만든 매실청도 사용하지 않아 맛과 건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차린 어머니의 밥상에서 발효의 키워드를 찾았다. 또한 어머니의 레시피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팔도를 누비며 다양한 요리 수업을 받고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자신들만의 발효음식과 정확한 레시피를 찾아냈다. 무엇보다 한국 고(古)조리서의 전통 발효 레시피를 현대인들이 알기 쉽도록 재해석했다.
책에 담긴 레시피는 오랜 시간 같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만들어 보면서 누가 만들어도 같은 맛이 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최대한 상세하게 기술했다. 또한 모든 요리는 설탕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꿀과 조청 그리고 과일의 단맛을 이용했으며 설탕을 베이스로 만든 매실청도 사용하지 않아 맛과 건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발효 밥상 : 현대인을 위한 4인의 발효 레시피
$18.00